실물 소유가 아닌 일본정부의 집착에 대한 발언이라고 봅니다
한번도 가지지 못한채 짝사랑만 해오던 여인에 대해 누군가 주변에서
이제 그만 놔줘라 라고 하는것 처럼요
여자입장에서는 한번도 그사람에게 잡힌적이 없지만
남자입장에서는 혼자 계속 미련을 잡고 있던거니까 놔줘라, 간혹 보내줘라 라고 표현하는것
처럼요
자꾸 일본내에서 독도가 누구것이니 어쩌니 하는 정치적 이슈에 대한것
왜곡 교과서로 잘못된 정보를 가르치는것 등을 멈추고
온전히 그들품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하는게 맞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