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안쓰시던분이 군함도 글만 올리시면 오해하십니다...
가생이분들 눈치 백단임.

저 이래뵈도 오래된 회원인데요. ㅎㅎ

최근에야 좀 방문이 뜸하지만.. 제가 여기 올린 글이 얼마인데요.

요즘 핫한 이슈에 글 쓸 맛 나네요^^

지금 추세라면야 천만도 쉽게 돌파 가능하지요....허허

박열도 200만 정도 동원했던데 이틀만에 점유율 30%대로 주저앉은거 보니

어휴 재미없어 딱 400~500만 동원하고 끝날거라봅니다

네 1000만 달성합니다 똥줄타지마세요 ㅋㅋㅋ

저도 박열도 관람을 했더랬습니다만

(예산 많이 투입되었다고 해서 다 좋은 영화 나오는 건 아니지만)

기본 박열은 26억 정도의 저예산으로 200만 정도면 할만큼 한 영화죠.ㅋ

물론 내용은 나름 좋았습니다. (개인적 아쉬움이라면 많이들 관심을 안가져 보았던게 큰 아쉬움

이랄까?)


군함도는 익명을 이용한 국적불명인들에 국내 이해관계가 얽힌 불편러들까지 합세해서

연일 화제성을 부각시키고 있으니 ㅋ. 그기에 흥행력이나 재미 요소 스케일은

군함도가 더 커고 최근 그나마 대작이라는게 덩케인데

이게 스케일이 그닥 커지도 않고 전반적으로 지루해서

무엇보다 영뽕스러운 스타일이라 우리쪽과 연결성이 부족하다 보니

몰입도도 떨어져서  당분간은 이정도 대작의 군함도에 맞설 적수가 없을 듯 하더군요. ㅋ

중화권에서 네?
중국과는 거리를 두는게 세계에 더 어필할수있습니다

CCTV 에서 극찬하니 기분이 별로네...

쭝꿔 놈들은 지극히 자기 중심적인 놈들임, 자존심 이딴게 아니라 그냥 이익이되면 일단 혀로 빨아줌
그리고 같이 묻어 갈려는 심지어 그걸 이용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