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피의 숙청을 남발하는 독재자인건 맞는데...
항상 주변 강대국들 눈치나 보면서 박쥐처럼 사는 비굴한 한국에 비해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미국을 상대로 실실 비웃으며 미사일 펑펑 쏴대고 핵실험해대는 저 베짱을 보면
참 대단한 사람이란 감탄과 함께, 같은 민족이란 자긍심마저 드네요..
우리민족에게도 저렇게 미국이란 초강대국을 가지고 노는 위대한 나라의 지도자가 있다는 사실이요.
김정은이란 대단한 사람과 같은 세대를 살았다는 사실이 나중엔 자긍심마저 들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