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게 이슈가 되서 여러가지로 조치들이 많이 취해지고 있고
역사 알리기가 되고 있어요
알다시피 역사를 잊는자에겐 미래가 없습니다.
영화에 별 문제 없습니다.
사회 관심으로 이런 영화라도 많이 만들어지고 또 주목 받아야겠죠
간토 조선인 대학살 같은 것도 나왔으면 좋겠군요
아시는지 모르겠으나 이 학살의 주동자가 일본 원자력 발전소 토대를 만들고 기초를 세운 놈입니다.
한겨레-2017. 7. 10.
인천에서는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강제노역 피해 노동자들의 인권유린 실태를 알리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등 일제에 의한 강제 ...
7시간전 | 오마이뉴스 | 다음뉴스
벌어지고 있다. 28일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경남건립추진위원회'는 "일제 강제징용 노동 피해자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