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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9 06:27

노키즌에 대해서 한마디..

글쓴이 :

견룡

아이들이 울 수 있고 장난감을 가져와 놀 수 있다 봅니다.

저 또한 그렇게 자랐기에..

다만 부모가 관리 하느냐 방치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이가 운다고 떠든다고 노키즌이 생기는게 아니랍니다.

부모가 아이를 오냐 오냐 방치하는 식으로 놔두니 그런것이죠.

더 나아가 기저귀까지 갈고 있는 사람도 본적이 있습니다.

아이는 때묻지 않은 순수함 그 자체라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행동, 성장하면서 인성이 달라 집니다.

즉 아이 때문에 노키즌이 생긴게 아닌 무개념 부모때문에 생긴다고 봅니다.

전 식당에서 아이 보면 기분이 좋더군요.

소수 무개념 가족이 놀러오면 불쾌해 지지만..

아이 탓하지 말고 그 부모를 탓 합시다.

아래처럼 설명을 해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입장 불가능 글만 쓰지말고

무개념 부모 입장 불가능 이렇게 했으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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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1004 17-07-29 06:52 무개념인지 아닌지는 안 보면 모르거든요 그러니 눈에 보이는 특징을 잡아 낼수 바께요 저렇게 말하면 우리 아이는 안전해요 그러면 할말도 없고요 그렇게 한두사람 받다 보면 의미가 없고요 받을려면 다받고 안받을려면 다 무개념인지 아닌지는 안 보면 모르거든요 그러니 눈에 보이는 특징을 잡아 낼수 바께요 저렇게 말하면 우리 아이는 안전해요 그러면 할말도 없고요 그렇게 한두사람 받다 보면 의미가 없고요 받을려면 다받고 안받을려면 다



		발에땀띠나 17-07-29 07:09 그 무개념 부모가 아이보다 더 큰 불쾌함을 유발하니 그러는 것이겠지요. 너무 삭막하다 여기는 편이긴 하지만 이해도 됩니다. 그 무개념 부모가 아이보다 더 큰 불쾌함을 유발하니 그러는 것이겠지요. 너무 삭막하다 여기는 편이긴 하지만 이해도 됩니다.



		짬뽕짜장면 17-07-29 07:35 무개념은 자기가 무개념인지 몰라요 무개념은 자기가 무개념인지 몰라요



		팬텀m 17-07-29 11:16 노키즈존이라 쓰고 노애미존이라 읽죠 ㅋㅋ 무개념부모를 차단하기 위한 곳이 노키즈존 노키즈존이라 쓰고 노애미존이라 읽죠 ㅋㅋ 무개념부모를 차단하기 위한 곳이 노키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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