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한민국 한정으로0 옳은 말이잖음3?

진성여왕때문에 나온말 아님

현상황에선 맞는 속담....

아내말을 잘들으면 패가하고 안들으면 망신한다 라는 격언이 있음

그리고 암탉이 울면 망한다는 당시의 시대적 배경상황을 보면 되는것
암탉이라는 것은 여성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즉 상식적으로 일어나서는 안돼는 일이 일어나는 상황을 말하는거죠

그런 은유적인 의미도 있었군요...
일리가 있네요.

신라시대 때 화랑이 남자 중심으로 생긴 이유중 하나가

여자들끼리 암투때문에 알고 있어요.....

화랑이전에 원화제가 있었죠..
님 말씀대로 질투 때문에 살해사건까지나.. 페지

감정에 휘둘려서 판단하는 경향은 여자가 더 심하죠.

여기에 휘둘려본 남자들은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에 공감할 겁니다.

녹줄(먹고사는 밥줄)은 곤(坤, 땅, 여자)에 붙어 있음...

실제로 사람이 먹고 사는 모든 것은 땅에서 나지 하늘에서 나지 않음..

심지어 공기도 하늘에서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땅에 있는 바다와 나무에서 만들어짐...

가정에서도 먹는 것은 대개 여자가 만듦

그러한 녹이 곤(坤)에 붙어 있는데 집안의 곤인 여자가 흔들리면 집안이 망할 가능성이 높은 것임..

특히 외도 문제도 여자가 바람이 나면 가정을 버린다는 시속의 말이 있는 것도 여자가 중심인데 이 중심이 흔들리기 때문이고, 사내가 아무리 팔자가 드러워도 마누라 잘만나면 밥은 먹고 산다, 남자는 결혼을 해야 돈을 모은다는 말이 있는 것도  다 이 녹줄이 곤에 걸려 있기 때문임...여자가 재테크를 잘해서 집안이 금방 일어나기도 함...

그런데 곤은 괘로 그리면

가운데가 비어 있음...

속이 가운데가 비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여성의 몸 가운데는 자궁이 있어서 비어 있기도 함...

비어 있기 때문에 허한 허영기도 있고, 속이 비어 외모를 화려하게 꾸미기도 하고, 모성애가 있어서 포용하는 성품도 가지고 있음..

근데 본질적으로 비어 있기 때문에 정신이 제대로 안박히면 된장되기 쉬운게 여성의 특성이기도 함....

어쨌든 남자가 성공하고 밥 좀 먹고 살려면 마누라를 잘만나야 함...

사료부족으로 확인할수 없습니다.
저거는 그냥 추론의 내용일뿐.
팩트는 선대왕 사망. 남편이 왕위계승 일순위인데
남편이 안하겠다 절레절레. 그러니 어린 아들 왕에 앉히고 본인이 섭정함. 그리고 전쟁.전쟁.전쟁~~~~
전쟁이 어떤 이유로 일어 났는지는 확인하기 힘듭니다.

원래 이말은
'암닭이 울면 아침이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