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노트북에 경우 해당상황 없겠네요..외장이 구동되는 상황이라도 내장도 구동되기에..그래도 윈도우8 이상을 써야 옵티머스 노트북이라도 원래 비 옵티머스 외장형 그래픽카드 거의 비슷한 성능을 내주지요...윈도우7에서 옵티머스 노트북은 답없음... 옵티머스 노트북은 무조건 윈도우10 써야 제성능 나옴..
옵티머스에 경우 내장이 외장그래픽 화면에 뿌려주는걸 복사해와서 뿌려주기때문에 동시에 작동해요...애초에 내장이 놀고 있질않아요..동시에 다돌아가고 있다는 말이죠...그렇기에 옵티머스 노트북이 그래픽에서 정체형상을 보이기도 하죠...외장그래픽카드에서 처리한 데이터를 내장으로 복사해 오는 시간동안 딜레이가 걸리거든요...옵티머스기능은 정말 답이없어요...
윈도우10에서 그 정체형상이 많이 줄어들거든요...그래서 답은 윈도우10밖에...
외장 한개 더달면 동시에 돌려주겠네요...
게임을 안하기에 뭔지 잘 몰라 대충 검색만 해보고 말았는데
2015년 글에서도 윈10업글하고 기존에 vram 3GB 정도 쓰던 게임이 5GB 쓴다던가
해상도별 메모리 사용량 벤치 등에서 5GB 넘는 거 흔하게 보이는데
유독 스카이림 관련 그런 소리가 있는 걸 봐선 스카이림 문제 아닌가요?
스카이림 아닌 건 32bit 윈도우 쓰면서 dx9에서 왜 vram 4gb 이내 밖에 못쓰냐는 질문 한두개 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