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교통부가 배출가스 조작장치가 발견된 포르쉐 카이엔 3.0 TDI 모델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콜 대수는 2만2000대이고, 범위는 유럽 전역이다.
http://www.msn.com/ko-kr/autos/news/%EB%8F%85%EC%9D%BC-%EA%B5%90%ED%86%B5%EB%B6%80-%ED%8F%AC%EB%A5%B4%EC%89%90-2%EB%A7%8C2000%EB%8C%80-%EB%A6%AC%EC%BD%9C-%EB%AA%85%EB%A0%B9%E2%80%A6%EB%B0%B0%EC%B6%9C%EA%B0%80%EC%8A%A4-%EC%A1%B0%EC%9E%91-%EB%93%9C%EB%9F%AC%EB%82%98/ar-AAoWYa6?li=AA8sbd&ocid=ientp
이래저래 조작은 기본이고 판매가 많은 유럽이나 미국에 한정해서 보상이나 리콜하고 어느 전범국가랑 비슷한 행보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