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 해킹으로 보면 해킹 안되는건 없을 걸요..

보통 웬만한 아이돌그룹들 영상들 가보면...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까지 스밍을 하자고 힘내자는 댓글들이 종종 보이곤 합니다.

근데 다들 말이 달라서... 1시간에 1번만 카운트 된다는 말도 있고, 음소거를 하면 안된다는 말도 있고, 뭐가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조회수가 올라가는지 바로바로 확인도 안되니까 그냥 막연하게 돌리는건가요 ㅎㅎ 뭐지

없을수가 없죠

조작만 되면 돈벌기 쉽겠네요  광고 붙고 수익정산도 받고

다른 건 모르겠고 그 때 그 소니뮤직 조회수 조작 사건 여파로 전에는 동영상의 일부만 잠깐 재생해도 조회수가 올라갔지만 이후부턴 동영상의 상당 부분을 재생해야지만 조회수가 올라가도록 수정한걸로 압니다.

뭐 해외 케이팝팬들이 스밍으로 조회수 올려준다고 하는 것도 제대로 되는 거 거의 못본거 같은데..ㅎ

중복 ip는 제외되고 중복 카운트 인정 되는 시간도 꽤 한정된다고 하는 걸로 들었음.

그것마저도 잘 모르는 2ch왜구들은 여전히 f4드립이나 치고 있고 ㅋ

트와이스 팬미팅때였나? 멤버들한테 팬들이 칭찬받으려고
"저 뮤비 하루에 수십번씩 봤어요. 1억뷰중 저혼자 수백회 올렸어요"
이런말들 많이 하는데, 이게 절대 가수들한테 좋은게 아닌데 팬들은 그런거 잘 모르죠.
그리고 그런 식으로 매일 수십번씩 본다고 조회수가 오르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팬들이 스밍으로 올릴수 있는거면 남돌이 여돌보다 훨씬 강했겠죠.
오히려 팬들이 스밍하자 스밍하자 하는 글들이 가수들 이미지에 더 먹칠하는거임.
조회수에 별 도움도 안될 뿐더러 조회수의 신빙성만 떨어트리게 되니까요...

구글의 안내 사항을 참고 하세요
https://support.google.com/youtube/answer/2991785?hl=ko&visit_id=0-636368297372912787-191731620&rd=1

동영상 조회수 집계 방법
YouTube 동영상 조회수는 사람들이 동영상을 얼마나 많이 감상했는지 나타내며 동영상의 전반적인 인기도를 측정하는 데 사용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조회수 집계 방법
YouTube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닌 실제 사람이 동영상을 시청하길 원합니다. 동영상이 게시된 후 처음 몇 시간 동안은 YouTube 시스템에서 유효하다고 판단한 조회수만 표시됩니다. 이 시간에는 정당한 조회수 중 일부는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유효한 조회수가 집계된 후에는 조회수가 더 자주 업데이트되며 동영상의 인기도와 시청률에 따라 유효한 조회수를 모두 집계하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조회수 집계가 더욱 자주 업데이트됩니다. 하지만 조회수는 끊임없이 검증되기 때문에 언제나 변경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조회수 집계 정지
일부 동영상은 조회수 집계가 정지되거나 예상과는 다르게 모든 조회수가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 조회수는 콘텐츠 제작자, 광고주, 사용자에게 공정하고 긍정적인 사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알고리즘에 따라 검증됩니다. YouTube는 조회수가 정확한 실제값인지 확인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집계 속도를 줄이고, 집계를 정지하거나 조회수를 조정하며, 낮은 품질의 재생 횟수를 삭제하기도 합니다.

애매모호하네요
결국 조회수집계가 반영될지 안될지 알수없지만 그냥 계속 스밍돌려야한다는식이
 팬덤엔 통하겠어요
낮은품질의 재생횟수 이것때문에 동영상품질 높이고 보라고 하는거군요

걍 열혈 팬덤 인증

그 이상도 이하의 의미도 아닐듯...ㅋ

안됩니다 . 왜냐구요?

구글에서 죄회단가랑 스트리밍 시간 일정최과해야 광고료책정이되는데 이게 돈 이직결되기때문에 이시스템이 무너지면
유트브 광고료가 전부사기라 회사에서전부 소송맞고 망했겠지요 .

그래서 유투브에서 중요하게보는게 구독자 수죠 조회수랑

일단 조작을걸러내기위해서 아피 제한도 두고있고. 특정시간이상 광고를봐야 광고비도 나오기때문에 
조작할려면 프로그램적으로복잡하게 설계를해야되는데
그조작을 개인이 하기엔 거의불가능하구요 조직적으로 하더라도  특정 게시물에 과도한트레픽이 몰리면그것도 조사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디아피에서집중적으로 몰리는지도 다뜨고요

때문에 아피가다른 거대한 좀비피씨만들어서트래픽유도한다해ㆍ도 과연그만큼 투자한 이득이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그냥 동영상 한번보고 또다시보고 계속 그짓을 반복해야되는건데 그걸 컴퓨터로조작하다보면 걸리기때문에 쉽지않음.

결론은 그냥 여러사이트에 홍보해서 강제 접속유도 링크만들거나 강제로보게하거나 하는수밖에없음.
그것도 몇십초이상 지속적으로봐야 트레픽에계산됨

거의 뻘짓인데 그렇게하는게일반적인듯.

현실적으로 특정인 밀어주기조작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군요  인간동원해서 무한 시청시키 거나 링크동원 방법아니곤 힘듬.

클릭 봇이라고 있습니다.
현재 상당히 많은 곳에 감염되어있고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됩니다.
보통 광고를 클릭하여 광고수익을 얻거나 경쟁사의 광고를 클릭하여 손해를 끼치거나...
블로그등 바이럴 마케팅 조회수를 올려 허위로 효과가 있게끔 보이도록 하는데 쓰입니다.
단순 클릭만 하는 것이 아닌 조회 등 목적성 클릭 이전에 필터링을 회피하기 위한 허수 클릭등을 하기 때문에
사람이 하는 행동과 유사하여 골라내기가 힘이 듭니다.

구글 광고의 30퍼센트 이상이 봇에 의한 클릭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예전 야후 자회사인 오버츄어가 세계 광고시장을 이끌때는 50퍼 이상이었다라는 비공식 자료도 있습니다.

제한적이고 오래는 못해도 유튜브 스밍 됩니다. 크롬 확장프로그램 Auto refresh plus와 Adguard adblocker 깔아 놓고 옵션 조정하면 된다고 함. 스밍 안된다면 이해 안가는 유튜브 조회수가 요즘 너무 많음.

조회수로 돈을 지급하는데
유튜브가 그걸 묵과할 것 같지는 않네요.

한국가수들은 인프라가 없어서 힘들어요. 뭘해도 미국인프로가 최곱니다. vevo였나 몇년전부터 그 플랫폼타고 오는 영상들이 점령하면서 그게 미국에서 커지니까 그쪽에서 영상내면 1억은 우습죠. 10조도 순식간이더라구요.  그에 비해 한국은 네이버따로, 다음따로, 네이트따로,유투브공식따로,1thk인가 거기따로, 다 따로도니까 조회수합계도 제대로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