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옛날게임 꿍쳐놓은게 많다보니 신작 나와도 뭐가 나왔나보다 체크만 하고
플레이해볼 엄두는 못하고 있습니다.
성격상 난이도가 미쳤거나 겜 자체가 쓰레기가 아닌한 엔딩을 무조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아직도 1900년도~ 2000년도 게임만 붙잡는 중.
그나마 다행인게 그런 성격때문인지 그래픽카드 업글할일은 대체로 없다는점 정도?
지금도 빡치는게 파판7이랑 위쳐1 세이브 파일을 바이러스때문에 싹 날려버린거 생각하면 너무 아까움.ㅠㅠ
한겜당 기본 한달정도 투자할거라 다시 플레이할 엄두는 안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