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으로 국뽕 좀 그만 먹었으면 좋겠네요. 그냥 기획사들의 장사수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기획사들은 그냥 장사꾼들이에요. 딱 4~5년 전까지만 해도 케이팝이 나름 국위선양을 해온 면도 있는데
엑x소 중국애들 데리고 와서 탈탈 털리던 시점부터 그냥 장사치들의 극단적인 상술만 남아있는 집단들입니다.
그냥 적당히 즐기고 새로운거 나오면 버리고 하는쪽으로 갑시다.
국뽕이 좋은 의미도 아닌데 뭔 그런걸로 국뽕을 이야기 하시나요.
좀 더 자랑스럽게 의미부여 한다고 문제 될 것도 없겠고 님 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은 단순한 예능으로 이해하고 즐기는 도구로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 내용은 어그로 대응에 관한 이야기지 KPOP을 치켜 세우거나
비판하지 말라는 내용이 아닙니다.
케이팝 제이팝 논란이 나오는것도 다 국뽕을 베이스로 감정을 소모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생기는 일입니다. 기획사들이 전형적인 장사꾼 집단이라는걸 의식하고
그중에 좋은 상품을 소모한다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논란이 생길일도 없겠죠.
일본제품이든 유럽제품이든 한국제품이든 좋은걸 쓰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조목조목 이야기를 하세요 이해를 못했으면
설명을 해달라고 하시거나요. 수준 낮게 욕질이나 하지마시고
그리고 님이 못알아듣는건 님 사정인데 저한테 화풀이를? 가생이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천차만별인데 어떻게 일일이 님같은 분의 수준까지 맞춰서 댓글을 씁니까?
못알아들으면 그냥 지나치시면 되지 왜 굳이 욕을 하시는건지 ㅎㅎ
개소리 맞죠. 무슨 근거로 그런 이야길 하면서 국뽕을 들먹이나요.
VS논란과 예능으로 이해하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데요?
좋은 제품 쓰는 것과도 별개의 문제인데 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아무런 설명도 없이 '무조건 내 말은 맞아'하고 주장을 하시나요?
글에 아무런 논리가 없는데요?
해외에까지 인기를 높여 가는 케이팝을 보고 자부심을 느끼는게 국뽕에 심취한 거라구요?
죄송한데 무슨 쿨병 걸렸습니까?
자부심을 넘어 국뽕에 고취되는게 문제라는 주장을 했다고 핑계 대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전 애초에 님이 주장한 '국뽕을 베이스로 감정을 소모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생기는 일'
이라는 주장 자체가 헛소리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런 자부심에 과하게 도취되는 극단적인 행태가 문제이지 자부심 느끼는것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없고 마찬가지로 구분도 못 지을 거면서 두루뭉실하게 '국뽕'이라는
옳지 못한 단어까지 써가며 비아냥 대는 주장을 하는게 문제입니다.
누구나 이왕이면 자국산이 좋은 상품이길 바라고 KPOP이 현실적으로 좋은 상품이기에
소비를 하고 자부심도 갖게 되는거죠.
따지려거든 일본어로 불렀다고 KPOP이니 JPOP이니 따지는 곳 가서 이야길 하셔야죠.
포커스를 엉뚱한 곳에 두고 이런 이야기를 하시니 공감이 힘든 겁니다.
한 나라의 문화 상품이 그 나라의 이미지 홍보 역할도 한다는 사실을
님은 부정하시겠네요. 그런 인식 자체가 님에겐 촌스러운가요?
애초에 님이 촌스럽다느니 어쨌다느니 하며 평가하고 따질 문제도 아닙니다.
여전히 엉뚱한 곳에 포커스를 두고 망상같은 말만 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어그로는 어차피 반응에 관심을 보이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어그로 입장까지 대변하는건 좀 치졸해 보이네요.
이래야 한류다 저래야 한류다라고 라고 주장하는 곳에 가서 이야기를 하세요.
보통 어그로 아니라면 그런거 애써 따지지도 않지만 님처럼 주장하는 사람들 이야말로
어그로들의 좋은 파트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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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앞뒤 연관성도 없고 말도 않되는 개소리를 늘어 놓나 싶었는데
방연게가서 확인해보니 중증 어그로네~
다른 분들이 '이 놈 어그로'라고 했을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단순히 중2병 쿨병 걸린 멍청이라고 생각한 내 잘못이다. ㅋ
어그로들 특징이 자신의 애처로운 현실 상황을 남에게 덮어 씌워
그걸로 정신 승리를 하고 현실 만족을 하는 습성이 있죠.
댁을 보니 딱 그 공식 그대로네요 ㅋㅋㅋㅋㅋㅋ
뭐 남들이 다 어그로라고 손가락질 해도 본인은 쿨하게 넘기고
정신 건강 챙기면 되죠 뭐~ 힘내세요. ㅎㅎ
물론 이맛에 가생이를 가끔 오는거긴 하지만 님같은 분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바보는 아닐텐데, 못알아듣는척 자기 똥꼬집으로 자꾸 같은말만 반복하게 하고
결국에는 밀렸다고 생각하는지 느닷없이 어그로 타령에 막말공격,
마지막에는 정신승리로 마감하는 타입 ㅎㅎㅎ
국뽕이라는 말이 당신의 자부심에 스크레치를 낸것 같은데
국뽕 타령이 허무맹랑한게 아니고 케이팝이다 제이팝
기다 아니다 따지고 있는 사람들의 주장이 허무맹랑한거죠.
그 따위가 뭐가 중요하냐고요 ㅎㅎ 파는 사람들이 정작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데 그렇게 눈치가 없어? 답답한 사람아
아무튼 그냥 계속 그렇게 아이돌로 국뽕에 고취하시고 정신승리도 많이 하고 사세요
그런 맛에 가생이를 하면 변태지~ 누가 어그로 아니랄까봐 마인드 자체가 다르네요 ㅎ
자기 일을 남에게 덮어 씌우지 말라고 불과 몇십분 전에 말했는데 그걸 되풀이 하는걸
보니 바보 맞으시네~ ㅎ
자기 똥꼬집으로 자꾸 같은말만 반복하는게 이상 해 보니 어그로라서 어그로라고
말을 한게 그렇게 안될 일인가요? 어그로라는 말은 듣기 싫은가 ㅋㅋㅋㅋ
말이 안통하는 짐승을 몰라 보고 사람 대접 해주고 대화를 시도했던게 잘못이긴 하죠. ㅎ
쿨병에 걸려 국뽕타령하면서 되도 않는 논리를 반복적으로 짓걸이는
댁의 행태를 언급한거지 댁처럼 아이돌에 대한 비상한 관심은 없네요. ㅋㅋㅋ
커뮤니티를 올 일이 있냐니~ 댁같은 관심이 고픈 어그로들이나 그럽니다.
평범의 범위를 댁같은 분들이 알거나 가늠 하긴 힘들죠.
답 없는 어그로에 대한 반응을 감정 콘트롤 문제로 정신 승리 하고 싶나 본데
혹시나 상처가 됐다면 미안하군요.
욕 먹을 짓을 해 욕을 먹더라도 기분이 나쁠 수도 있는 거겠죠. 정상인이라면
욕 먹을 행동 자체를 하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ㅋ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다고~ 본문 주제와 관련없이 댁 마음대로 연결지어
꺼낸 이야기가 트와이스 이야긴데 지겹게도 꺼내 드는군요. ㅋ
방연게에서 어그로 취급 받고 멸시 당한걸 지금 여기에서 하소연하고
싶은 심정인가 본데 다른 사람 찾거나 트와이스 팬과 좀 더 이야길 해 보세요. ㅎ
무슨 이야길 하는 줄도 모르고 오락가락 하는건 일관성 있어 보여 멋있습니다. ㅋ
'그분들이 이상', '어그로 취급하던 말던 상관 안함'
정신승리 수준급인 모습도 멋집니다. ㅋ
댁같은 어리숙한 분들이 있어야 평범한 사람들이 더 빛을 볼수 있는거죠. ㅎ
문화라는게 지역과 나라를 배제하고 논할수 없는 영역인데 지들 못하는 문화사업을 말장난으로 동일화시키는걸
수긍해라.. 드라마도 아시아 드라마, 영화도 아시아무비, 뮤지컬도 아시아뮤지컬이 되겠네요...
중국인들이 쿵푸영화를 "응 아시아무비야", 발리우드로 유명한 인도영화도 "응 아시아무비야" ... 라고 할까요...
왜 언어도 아시아 언어로 통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