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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3 11:59
가생이님들..
 글쓴이 : 반가사유상
조회 : 977  


어젯밤부터 KPOP에 대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어그로가 있습니다

어그로 글인거 뻔히 아시면서 
왜 그 안에서 어그로들에게 장단을 맞춰 주시는지요

아디만 봐도 수년씩 뵈온 분들인데
작정하고 어그로질 하는 2렙들에게 휘둘리시는게 
정말이지 답답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동북아 17-07-03 12:00
   
심심함을 달래주는 어그로 생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사유상 17-07-03 12:02
   
놀아주는건 상관없지만
그 안에서 오래뵌 분들끼리 서로 싸우시니..ㅋ
          
동북아 17-07-03 12:04
   
뭐 심심하시니 싸우고 노시는듯 ㅋㅋ
coooolgu 17-07-03 12:04
   
jpop이든 kpop이든 pop이라고 이름붙은 노래에는 별로 관심없습니다..
     
젠하이거 17-07-03 12:06
   
이분 쿨하시네
허까까 17-07-03 12:05
   
아시잖아요. 가생이 원래 그런거 ㅋㅋㅋ 이젠 그냥 놀이문화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ㅋㅋ
기성용닷컴 17-07-03 12:06
   
해외 반응 번역 사이트인 특성상
케이팝이 잘 나가는 동안은 계속 그럴거 같아요ㅋㅋ

삼성 까는 글만 계속 올리시는 분도 있잖아요ㅎ
미국 까면서 중국 홍보하시는 분도 있고..ㅋㅋㅋ
깨끗해요 17-07-03 12:09
   
저도 솔직히 어그로는 상대 안했으면 좋겠지만
그걸 룰로서 정할 수도 없고 다같이 같은 반응을 보이기가 참 힘든 문제 같습니다.
젠하이거 17-07-03 12:10
   
케이팝으로 국뽕 좀 그만 먹었으면 좋겠네요.  그냥  기획사들의 장사수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기획사들은 그냥 장사꾼들이에요.  딱 4~5년 전까지만 해도 케이팝이 나름 국위선양을 해온 면도 있는데
엑x소 중국애들 데리고 와서 탈탈 털리던 시점부터  그냥  장사치들의  극단적인 상술만 남아있는 집단들입니다.
그냥 적당히 즐기고 새로운거 나오면 버리고 하는쪽으로 갑시다.
     
깨끗해요 17-07-03 12:15
   
국뽕이 좋은 의미도 아닌데 뭔 그런걸로 국뽕을 이야기 하시나요.
좀 더 자랑스럽게 의미부여 한다고 문제 될 것도 없겠고 님 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은 단순한 예능으로 이해하고 즐기는 도구로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 내용은 어그로 대응에 관한 이야기지 KPOP을 치켜 세우거나
비판하지 말라는  내용이 아닙니다.
          
젠하이거 17-07-03 13:11
   
케이팝 제이팝 논란이 나오는것도  다 국뽕을 베이스로  감정을 소모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생기는 일입니다.  기획사들이 전형적인 장사꾼 집단이라는걸 의식하고
그중에 좋은 상품을  소모한다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논란이 생길일도 없겠죠. 
일본제품이든  유럽제품이든 한국제품이든 좋은걸 쓰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귀환자 17-07-03 13:28
   
먼 개소릴하는겨????
논리한번 참 글로벌하구만....
                    
젠하이거 17-07-03 13:31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조목조목 이야기를 하세요  이해를 못했으면
설명을 해달라고 하시거나요. 수준 낮게 욕질이나 하지마시고
그리고 님이 못알아듣는건 님 사정인데 저한테 화풀이를? 가생이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천차만별인데 어떻게  일일이 님같은 분의 수준까지 맞춰서 댓글을 씁니까?
못알아들으면 그냥 지나치시면 되지 왜 굳이 욕을 하시는건지 ㅎㅎ
                         
깨끗해요 17-07-03 13:44
   
댁이 먼저 조목조목 이야길 해야죠.
아무런 설명도 없고 주장에 대한 근거 제시도 없는 논리 자체가 없는
글을 써놓고 이해를 하니 못하니 하는 말을 하나요.
                         
젠하이거 17-07-03 14:02
   
일하는중에 잠깐 잠깐 들어와서 댓글을 쓰고 있어서 될수있으면 간략하게
쓰는 상황이라서요.

가생이에서 비슷한 주제로 워낙 이야기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이정도로만 이야기해도 다들 알아들을꺼라 생각했습니다.
어짜피 이런 주제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거기서 거기라
굳이  초심자들도 다 알아듣게  길게 풀어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불찰이었네요.

제가 너무 성의없이 댓글을 썻나보네요. 아래에 길게 풀어서 썼습니다
               
깨끗해요 17-07-03 13:42
   
개소리 맞죠. 무슨 근거로 그런 이야길 하면서 국뽕을 들먹이나요.
VS논란과 예능으로 이해하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데요?
좋은 제품 쓰는 것과도 별개의 문제인데 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아무런 설명도 없이 '무조건 내 말은 맞아'하고 주장을 하시나요?
글에 아무런 논리가 없는데요?
                    
젠하이거 17-07-03 13:52
   
기본적으로 일반 대중들은 일본진출한 한국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가
제이팝이냐  케이팝이냐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습니다. 

이 주제로 논란을 만드는 분들은  크게 두부류에요.  우리손으로  만든 케이팝이
열도를 점령하고 세계로 나아간다는 점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끼는걸 넘어
국뽕에 고취하신분들
그리고 그렇게 국뽕에 차오르는 분들을  살살 긁어  재미 볼려는 어그로들

그냥 일반적인 대중들처럼  하나의 상품이라 생각하면 논란꺼리도 안됩니다.

케이팝이든 제이팝이든 뭔 상관인가요?  어짜피 지극히 상업적인 기획사들이
만드는 상품일뿐인데,  거기에 무슨  국가적인 자존심이나  자부심 같은게
있을리가요.  그냥 좋은 상품이면 소비하고 별로면 말면 되요.

거기에 자꾸 국가감정을 개입시킬려고 하니 저건 이래서 케이팝이 아니고
이래서 제이팝이다는식으로 논란이 되는거죠.
                         
깨끗해요 17-07-03 14:11
   
해외에까지 인기를 높여 가는 케이팝을 보고 자부심을 느끼는게 국뽕에 심취한 거라구요?
죄송한데 무슨 쿨병 걸렸습니까?
자부심을 넘어 국뽕에 고취되는게 문제라는 주장을 했다고 핑계 대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전 애초에 님이 주장한 '국뽕을 베이스로  감정을 소모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생기는 일'
이라는 주장 자체가 헛소리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런 자부심에 과하게 도취되는 극단적인 행태가 문제이지 자부심 느끼는것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없고 마찬가지로 구분도 못 지을 거면서 두루뭉실하게 '국뽕'이라는
옳지 못한 단어까지 써가며 비아냥 대는 주장을 하는게 문제입니다.
누구나 이왕이면 자국산이 좋은 상품이길 바라고 KPOP이 현실적으로 좋은 상품이기에
소비를 하고 자부심도 갖게 되는거죠.

따지려거든 일본어로 불렀다고 KPOP이니 JPOP이니 따지는 곳 가서 이야길 하셔야죠.
포커스를 엉뚱한 곳에 두고 이런 이야기를 하시니 공감이 힘든 겁니다.
                         
젠하이거 17-07-03 14:21
   
발제글과  정확히 관련된 이야기인데  왜  이런 댓글을 쓰면 안되는거죠?

한류나  케이팝 즉  한국이 생산해내는 콘텐츠에 대해서 
국뽕소리 들어도 이상할것 없는 수준의 과도한 자부심을
느끼고 국가적인 자존심을 내세우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이런 논란이 자꾸 떠오르는거에요

어그로들도  그사람들이 우스꽝스럽게 발끈하는걸 아니깐 
재미삼아  자꾸 건드는겁니다.

한류가 생긴지 벌써 20여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시류가 변하면
변하는데로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드려야죠.

어짜피 기획사들은  예전의 한류처럼  완벽하게 한국의 것들로 채우지도
않아요.  걔네들이 바라는건 돈입니다. 
언제까지  촌스럽게  이런걸로 과도한 자부심을 느끼고  이런게
논란이 되어야 하는건지 참
                         
깨끗해요 17-07-03 14:33
   
한 나라의 문화 상품이 그 나라의 이미지 홍보 역할도 한다는 사실을
님은 부정하시겠네요. 그런 인식 자체가 님에겐 촌스러운가요?
애초에 님이 촌스럽다느니 어쨌다느니 하며 평가하고 따질 문제도 아닙니다.
여전히 엉뚱한 곳에 포커스를 두고 망상같은 말만 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어그로는 어차피 반응에 관심을 보이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어그로 입장까지 대변하는건 좀 치졸해 보이네요.

이래야 한류다 저래야 한류다라고 라고 주장하는 곳에 가서 이야기를 하세요.
보통 어그로 아니라면 그런거 애써 따지지도 않지만 님처럼 주장하는 사람들 이야말로
어그로들의 좋은 파트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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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앞뒤 연관성도 없고 말도 않되는 개소리를 늘어 놓나 싶었는데
방연게가서 확인해보니 중증 어그로네~
다른 분들이 '이 놈 어그로'라고 했을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단순히 중2병 쿨병 걸린 멍청이라고 생각한 내 잘못이다. ㅋ
                         
젠하이거 17-07-03 14:50
   
논란을 만드는 주체들에 관한 발제글에
논란을 만드는 주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게 무슨 문제가 있는거죠?

말씀드렸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이런일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지금 님 주변을 둘러보세요 누가 이런일에 대해서  관심이 있나

국뽕을 베이스로 감정을 소모하는 사람들이나  어그로들과 장단을
맞추고 있는것뿐이죠.

아니 굳이 왜 그런걸로 따져가며 기다 아니다를 따져야하는 건가요.
기획사들은 극도로 자본주의적이고  돈이 최고의 가치인 집단들인데
그런 집단이 만드는 상품에  국뽕으로 감정을 소모하는것만큼
세상에서 제일 촌스러운 일이 어딨나요?

얼떨결에 국가홍보가 된다면 좋은일입니다.  하지만 상품을 만들어 파는
가장 큰 주체들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전략을 바꾸고 있는 상황도
살필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뭐 어짜피  한류나 케이팝으로  자부심 고취시키는 사람들은 이제 이런
커뮤니티에만  극소수 남아 있는 상황으로 보이기도 하지만요.

그래서 여기서 어그로 끄는애들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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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에 막말을 추가하셨네요.
역시나 정신승리 하시는 부류이셨군요?  그러면  국뽕에 과도하게 취하는것도 무리가 아니죠.  국뽕도 정신승리에 일종이니깐요.  정신승리를 강하게 할수록  국뽕도 치사량까지
들이키기 마련이죠.  한류뽕에 그만 취하시고  현실에나 충실하세요.  밖에 나가서 일도
좀 하시구요 한류 국뽕 같은거 인생에 아무런 도움도 안됩니다 ㅎㅎ
                         
깨끗해요 17-07-03 15:01
   
본인 머릿속에만 있는 이상한 말만 반복 늘어놓는데 어떻게 설명을 해 주나요~ ㅎ

어그로들 특징이 자신의 애처로운 현실 상황을 남에게 덮어 씌워
그걸로 정신 승리를 하고 현실 만족을 하는 습성이 있죠.
댁을 보니 딱 그 공식 그대로네요 ㅋㅋㅋㅋㅋㅋ
뭐 남들이 다 어그로라고 손가락질 해도 본인은 쿨하게 넘기고
정신 건강 챙기면 되죠 뭐~  힘내세요. ㅎㅎ
                         
젠하이거 17-07-03 15:05
   
아이돌로 국뽕들이키시는 분들이나  트퀴같은 부류들한테 
어그로 소리 듣는다면 딱히 나쁠것도 없죠.
                         
젠하이거 17-07-03 15:07
   
" 자신의 애처로운 현실 상황을 남에게 덮어 씌워
그걸로 정신 승리를 하고 현실 만족을 하는 습성이 있죠. "

이말은  님에게 적용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쪽께서 먼저 막말을 하지 않았다면  제가 굳이 똑같이 나올 이유가
없잖아요.  왜 자신의 애처로운 현실 상황을  저한테 뒤집어 씌워요 ㅎㅎ
                         
깨끗해요 17-07-03 15:19
   
전 적어도 댁처럼 허무맹랑한 국뽕 타령이나 하면서 어그로 취급은 받지 않습니다.

그쪽이 언급한, 제가 한 말을 누구에게 적용시켜야 할런지는
자기 자신이 어그로 취급 받는 걸 잘 아는 본인이 곰곰히 한번 생각해 보세요. 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진심인데~ 불만 많고 세상 만사가 뒤틀려 보이더라도
힘내서 인생 사세요. ㅎ
                         
젠하이거 17-07-03 15:32
   
물론 이맛에  가생이를 가끔 오는거긴 하지만  님같은 분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바보는 아닐텐데,  못알아듣는척 자기 똥꼬집으로 자꾸 같은말만 반복하게 하고
결국에는 밀렸다고 생각하는지 느닷없이 어그로 타령에 막말공격,
마지막에는  정신승리로 마감하는 타입 ㅎㅎㅎ

국뽕이라는 말이 당신의 자부심에 스크레치를 낸것 같은데
국뽕 타령이  허무맹랑한게 아니고    케이팝이다 제이팝
기다 아니다 따지고 있는 사람들의 주장이  허무맹랑한거죠.
그 따위가 뭐가 중요하냐고요 ㅎㅎ  파는 사람들이 정작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데  그렇게 눈치가 없어? 답답한 사람아
아무튼 그냥 계속 그렇게 아이돌로 국뽕에 고취하시고  정신승리도 많이 하고 사세요
                         
깨끗해요 17-07-03 15:49
   
그런 맛에 가생이를 하면 변태지~ 누가 어그로 아니랄까봐 마인드 자체가 다르네요 ㅎ
자기 일을 남에게 덮어 씌우지 말라고 불과 몇십분 전에 말했는데 그걸 되풀이 하는걸
보니 바보 맞으시네~ ㅎ
자기 똥꼬집으로 자꾸 같은말만 반복하는게 이상 해 보니 어그로라서 어그로라고
말을 한게 그렇게 안될 일인가요? 어그로라는 말은 듣기 싫은가 ㅋㅋㅋㅋ

말이 안통하는 짐승을 몰라 보고 사람 대접 해주고 대화를 시도했던게 잘못이긴 하죠. ㅎ

쿨병에 걸려 국뽕타령하면서 되도 않는 논리를 반복적으로 짓걸이는
댁의 행태를 언급한거지 댁처럼 아이돌에 대한 비상한 관심은 없네요. ㅋㅋㅋ

댁도 평생 어그로 취급 받으면서 자기 잘난 맛에 산다는 정신승리나 하고 사세요. ㅋ
                         
젠하이거 17-07-03 15:57
   
그런거 아니면 커뮤니티를  올일이 있나요.
다양한 계층이 존재하는 가생이는 특히나  댓글 주고 받는게 재미나죠.
가끔 당신같이 갑자기 감정 콘트롤 못해서 막말 먼저 뱉고 보는
바보? 같은 분들도 볼수 있구요.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들어오면
인생의 활력소가 되죠. 

특히 요즘은  트와이스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말하면  관리질 할려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  팬까페도 아닌곳에서 자기들 듣고
싶은말만 볼려는 그분들이 이상한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그로 취급하던  말던 신경 안써요

그사람들 말고는 딱히 대립각 세우는 사람 없는데  간만에
케이팝으로 국뽕 들이키는 사람을 만나  막말도 듣네요 ㅎㅎ
                         
깨끗해요 17-07-03 16:13
   
커뮤니티를 올 일이 있냐니~ 댁같은 관심이 고픈 어그로들이나 그럽니다.
평범의 범위를 댁같은 분들이 알거나 가늠 하긴 힘들죠.
답 없는 어그로에 대한 반응을 감정 콘트롤 문제로 정신 승리 하고 싶나 본데
혹시나 상처가 됐다면 미안하군요.
욕 먹을 짓을 해 욕을 먹더라도 기분이 나쁠 수도 있는 거겠죠. 정상인이라면
욕 먹을 행동 자체를 하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ㅋ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다고~ 본문 주제와 관련없이 댁 마음대로 연결지어
꺼낸 이야기가 트와이스 이야긴데 지겹게도 꺼내 드는군요. ㅋ
방연게에서 어그로 취급 받고 멸시 당한걸 지금 여기에서 하소연하고
싶은 심정인가 본데 다른 사람 찾거나 트와이스 팬과 좀 더 이야길 해 보세요. ㅎ

무슨 이야길 하는 줄도 모르고 오락가락 하는건 일관성 있어 보여 멋있습니다. ㅋ
'그분들이 이상',  '어그로 취급하던 말던 상관 안함' 
정신승리 수준급인 모습도 멋집니다. ㅋ
댁같은 어리숙한 분들이 있어야 평범한 사람들이 더 빛을 볼수 있는거죠. ㅎ
                         
젠하이거 17-07-03 16:25
   
물론 온라인 대화의 한계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이 말하면 그냥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세요.
님만의 상상을 추가해서 멋대로 받아들이지말구요.
남을 이겨볼려거든 멘탈을 좀 더 붙들어 매셔야겠다.


그리고 그렇게 무의미한 막말 공격부터 내세우는 사람이면
사회생활 자체가 불가능할것 같은데  현실에서는 설마 그렇게 안하겠죠?

사회 나가봐요 별에별 시덥잖은 소리 다듣고도 차분하게 대응해야 살아남을까
말까인데  고작 국뽕에 관한  이야기로  씩씩거려서야 원 ㅎㅎ
 
아니 도데체 님에게 국뽕이라는게 뭐길래  님 자존감에 엄청난 스크레치를
입힌것처럼  막말을 내뱉어요.?  국뽕이 님 인생이고 아이돌이 님의 자존감
그 자체인가요? 

여러가지 한심한 분이시다 정말

그리고 트와이스 노래실력이 별로다. 
노래실력 별로라고 했다고 달라드는 트퀴들이 이상하다
역대 최강이라는 트와이스의 비쥬얼은  과장된 면이 크다  이런말 했다고
어그로 취급할꺼면  얼마든지 하라고 하세요
                         
젠하이거 17-07-03 16:41
   
네네 오늘은 시간 때우는 날이라  틈날때마다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캐취못하고  오락가락한 부분도 있겠죠.
그런데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한가요 ㅎㅎ 큰 줄기만 보면 되죠.

그런것 가지고 쪼잔하게 공격하는 소심한 스케일이니깐  감정 콘트롤도 못하고
막말부터 내뱉는거겠지만 ㅎㅎ 

그리고 여기 온라인에서 승자가 어딨고 패자가 어딨습니까? 
이긴다고 상주나 ㅎㅎ  정신승리가 그렇게 하고 싶어요?
하시고 싶으시면 하세요.  가끔 바보님들의 정신승리에 져주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냥 제가 졌다치고 님의 쪼잔한 스케일을 몇분이나마 키워드리고 가요?
더하고 싶으시면 상대 해드리고요 지금은 5시 10분 까지 가능하고
 이따 7시쯤에 다시올수도 있습니다 ㅎㅎ
박하맛사탕 17-07-03 12:15
   
문화라는게 지역과 나라를 배제하고 논할수 없는 영역인데 지들 못하는 문화사업을 말장난으로 동일화시키는걸
수긍해라.. 드라마도 아시아 드라마, 영화도 아시아무비, 뮤지컬도 아시아뮤지컬이 되겠네요...
중국인들이 쿵푸영화를 "응 아시아무비야", 발리우드로 유명한 인도영화도 "응 아시아무비야" ... 라고 할까요...
왜 언어도 아시아 언어로 통일하지...
귀환자 17-07-03 12:16
   
마음이 조석간변으로 바뀌는것처럼 그때그때마다 사람이 항상 같을수가 있습니까?
그러니 그냥 상대해주는것 같아요.
담배맛사탕 17-07-03 12:22
   
그글은 어그로인가 아닌가 긴가민가한 글이라서 한글자 적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