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원더우먼 얘기 많은데 보다가 쇼크받은 영화입니다.
본지 좀 되서 기억나는 대로 옮기면
신이 인간들을 창조했는데 인간들의 이기심과 욕심때문에 서로 싸우고 죽임.
신이 인간들을 불쌍히 여겨 창조한것이 아마존[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신의 축복을 받은 땅에서 순수혈통을 이어가면서 평화롭세 살아감.
아마존 덕에 평화와 사랑이 찿아왔지만 신의 아들, 전쟁의 신이 인간들을 또다시 망쳐놓음.
2차대전 벌어지는데 악의 원흉이 독일의 장군.
순수와 평화의 상징 이스라엘 시오니스트 원더우먼이 장군 죽인다고 섬에서 뛰쳐나옴.
해독불가 독까스로 전쟁을 확대하려는 장군 쳐죽임.
이스라엘 시오니스트의 활약으로 전쟁은 끝나고 세계는 다시 평화.
2차대전부터 현재까지 이스라엘의 보이지 않는 활약때문에 세계평화..
헐리웃에서 이스라엘 빨아주는 경우는 많았어도 이번처럼 대놓고 핧아주는 영화는 처음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