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마시앗!

혹시............. 세상음악 님의 재림 ????

2011 쯤부터 한류 명목하에 공중파 하는것도 없지 숟가락 올려놓고 콘서트 열어지

아니 일본인들이 아무리 개,돼지라지만 한국인들인거 다 아는데 그것을 숨기라니 ㅋㅋ
님이 생각하는 일본인들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흠....가능할지도 쯔위가 한국어만 하지 안았으면 일본인들이라고 방송에서 말했을지도 모르겠군요.ㅎㅎ

우리 국민들이  이제  아이돌로 그것도 일본인이 3명이나 포함된 아이돌의 일본진출로
국뽕을 들이킬지 의문임.

그냥 방송사랑  기획사는 서로 아쉬울때 도와주는 공생관계라  보도 해주는걸로 생각하는게 나음
주가랑 상관도 있으니깐

솔직히 그걸 자랑스러워 하는건?? 좀 그래요.  왜 자랑스러워 해야 하죠?  특히 우리나라 TV에서 보도하는건 진짜 아니죠. 정~ 보도 할거면 국내콘서트소식을 보도하는거면 이해가 가요.

저도 그럽니다. 오늘 뉴스에서 트와이스 일본 활동으로 케이팝 다시 살아나나? 이런식으로 뉴스 내보내던데 짜증나네요~ 뭔놈의 케이팝~ 그냥 돈벌려고 현지화하는거지 ㅎㅎ

겨울연가도 처음에 더빙으로 시작했죠
구글도 무료정책으로 커졌죠
카라 소녀시대가 일본어로 노래해서 kpop이 알려졌죠
일단 처음에 맞춰주는 겁니다
그리고 빠져나갈수없게 하는거죠

죄송한데 딱히 소시,카라가 일본활동했다고 kpop이 유명해진건 아니에요
그 때 동남아에서도 동시에 반응 왔구요.
그리고 뭐 빠져나가지 못한다 이건 솔직히
중국/일본 시장에는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중국/일본 시장은 어떻게든 한류를 방해하고 싫어하는 나라에요.
지금 트와이스가 한 때 일본에서 인기 있다 해도
정치적으로 크게 또 충돌하면
못 나오게 막고 그럼 또 한류는 죽는거에요.
믿을만한 시장이 아니라는거죠

죄송한데 일본어에서 빠져나올수 없게된건 오히려 한국 아이돌가수들인거 같은데..

그 어느나라보다 일본에서 성공하는게 자랑스러운가보죠.

삼성이 로그 지우고 판매해서 한국제품 잘팔린다 한적없고
라인역시 한류니 어쩌니 한적 없는듯
오히려 숨기면 숨겼지
뭔가 주장을 할려면 과대포장 날조질은 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저도 아이돌 좀 일본에서 팔렸다고 한류니 어쩌니 c부리는 언론 꼴보기 싫긴
마찬가지지만 님이 예로든 사례와는 전혀 연관도 없는 일임
그냥 언론에서 그런 호들갑을 떨지 않았음 좋겠다 하면 되지
억지로 갖다 붙이면 갖다 붙여 집니까?

그냥 일본에서 우리 잘나간다 보여주는 기획사 언풀이죠.

분명한건 일본어나 중국어 등등 바꾸어 부르는건 그냥 상업적인 돈벌이지 한류는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의 아시아에서 한국가수나 배우들의 인기는 일본, 중국 등등 활발한 현지활동 덕분입니다.

일본이나 중국에 진출해있는 한국가수나 배우를 보고 한국에 관심을 가지면서

현지에 진출하지 않아도 인기가 있는 경우도 있죠.

유튜브에서 본 영상인데 방탄 일본팬인데 방탄을 좋아하면서 한국이 좋아졌다. 그래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는 분도 있더군요.

기획사 언플이면 저도 이해를 하지만
mbc라는 한국의 공중파 뉴스에서 조차
케이팝 열풍 살아나나? 라며 일본에서 인기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잖아요.
그게 싫다는겁니다.
저도 기획사 수준에서 끝나면 상관없어요.

저번에 혐한으로 추정되는 PD가 도깨비가 다시 와도 일본에서 한류 열풍은 다시 없을것이다
라며 기분 나쁘게 말한적 있죠.
자꾸 한국인들이 일본에서 한류니 뭐니 집착하는 모습이 싫은겁니다.
한류도 아닐뿐더러
왜 그렇게 언론에서 호들갑을 떨고 한류니 뭐니 하는지 참.

일본에서 현지화 해서 돈 많이 버는것보다
차라리 아프리카,남미,미국,유럽 등 아직까지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 나라들이
한국에 대해 좋게 인식하고 그런걸 좀 더 관심 갖고 취재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기획사들 굉장히 작고 영세합니다.

스타쉽 작년 매출이 266억인데

중화권스타들 루한이나 주걸륜 연수입이 300억입니다.

테일러스위프트는 연 2000억 벌었다는군요.

가수한명이 국내 대형 기획사급으로 법니다.

그정도로 한국은 자국시장이 작기때문에 해외로 눈을 돌리는거고

당장 돈이 되는 일본에 가는거죠.

님이 회사에 관련된 관계자가 아니니까 돈보다 문화전파가 중요하다고 하시는거 같은데

님이 회사 경영자거나 이사의 입장이면 돈이 안벌리는 시장에가서 삽질을 하시겠습니까??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글 좀 똑바로 읽으세요 ㅋㅋㅋ

본문에도 적었지만 일본으로 돈버는거 이해한다고 했구요.

한국 언론에서

일본 케이팝 열풍이니 뭐니 하면서 포장하는게 싫다는건데요?

진짜 가생이에 답답한 인간들 많네요.

문화 전파 라는걸 한국 연예인이나 기획사한테 책임을 떠미는게 아닙니다.

본문에도 적었듯이 기획사도 기업이기때문에 이윤창출이 가장 큰 목적이란거 저도 알고요

한국 언론이 일본어로 노래부르면서 현지화 하는 한국 가수들보고

한류니 뭐니 하지말고

다른 나라에서 드라마나 그런거 보면서 한국어나 한국에 대해 알게되는 점에도

집중을 하라는거입니다 이해를 못하시면 댓글을 달지 맙시다

돈 버는것보다 문화전파가 중요하다고 말씀하는것 같아

왜 일본시장에 집착하는지 말씀드린겁니다.

일본 시장 큰거 저도 알구요~

한국 가수들이 현지화 해서 일본 활동하는게 '한류'가 아니다

라는게 저의 요지입니다.

한국 기획사들이 일본 활동에 집착을 하든 그걸 말하는게 아니고

언론이 그런걸 한류로 포장하고 중요한것처럼 하는게 싫다는거죠

서로 관계가없는것같지만 한류로 시작된 커넥션이 깨알같이 퍼져있습니다
단지 노래뿐만이아니고 문화허브로써 아시아 곳곳에 영향력을 끼치고있는것이 한류의 현재이고
드라마와 영화 예능 패션의 수출이나 국가적홍보수단 관광 등 여기저기 국익과 관련돼있는 부분들이많습니다
중국에서 한류가금지돼도 뉴스에나오고 일본시장이 살아나도 뉴스에 나오죠 이상할게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