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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9 21:19
오천원짜리 생구라 소설가 색휘 보아라.
 글쓴이 : 로마
조회 : 927  

나한테 일제시대자료를 조선시대자료라고 사기치다 걸렸으면 부끄러워서 자숙이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오늘도 엉뚱한 혼자만의 망상을 무슨 객관적 사신인양 황교익을 마녀사냥하덴데, 네가 지껄이는 말들이 심리학적 상식만 있어도 개구라라는 걸, 이토록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겠느냐?

아니 '파블로프의 개' 실험의 결과만 알아도 사회적맛인식은 집단적 자극반응학습(stimulus-response learning)의 결과라는 것을 유추해낼 수 있었을 거다. 원초적인 1차 사회화 장소인 가정에서 어머니들의 교육과 유도가 개인의 기호와 성격 나아가서 맛인식까지 결정한다는 것은 오늘날 증명없이 받아들여지는 공리(axiom) 같은 거라는 걸 꼭 설명해야겠냐? 당연히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는 것도 1차적인 사회화과정상의 학습의 결과라는 걸 말로 해야 알겟냐?

너는 눈치가 없는 거냐 대뇌가 우동사리인거냐?

(파블로프의개 실험http://study.zum.com/book/15044)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어쩌면 이렇게 생구라로 특정인을 공공연하게 인격살해할 수 있는거냐? 도대체 양심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목소리가 커서 떠들어대면 듣는 사람이 세뇌될거라고 착각하기라도 하는거냐?

(맛의 후천성에 대한 EBS 다큐 요약   http://yemundang.tistory.com/819)


도대체 황교익이 너의 부모를 헤친 원수라도 되는거냐? 도대체 왜 이런 말도 안되는 개구라를 공적인 게시판에 대담하고 뻔뻔한 사기를 늘어놓을 수가 있는 거냐? 젓잡고 반성하라는 말로 아깝다 이 개구라 소설쟁이 색휘야..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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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1 18-08-19 2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사케나 드셈
     
로마 18-08-19 21:24
   
너는 정신병원이나 가시고.
          
추적60초 18-08-19 21:26
   
.
5000원 18-08-19 21:26
   
ㅋㅋ ㅄ

전에 후두려 맞고 여태까지 씩씩 대고 있었던 거임? ㅎ

생각보다 소심한 놈이네 ㅎ

혼자 ㅂㄷㅂㄷ 거리다 가라 ㅋ

너따위 상대해줄만큼 한가하진 않음 ㅎ
     
로마 18-08-19 21:30
   
왔어 이 생구라 사기꾼 색휘야? 무식한 거 탄로나니 좋지? 에이 칵~퉤!
          
5000원 18-08-19 21:31
   
진정하시게나 ㅋ

          
추적60초 18-08-19 21:32
   
저 종 실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블로의 개 실험 더 찾아 보시고 자료로 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0원 18-08-19 21:38
   
걍 냅두세요 밑천 드러나게 ㅋ
부분모델 18-08-19 21:27
   
저격이라 곧 가겠네 ㄷㄷㄷ
로마 18-08-19 21:28
   
황교익의 말이 무슨 그 자신의 개인적 주장을 늘어논거라면 내 이런 말까지는 안썻을 거다. 그냥 상식적인 말을 황교익이 해 놓았던 걸 가지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인격살해를 해버리다니,.. 정말 개탄스럽다.
     
개나리같은 18-08-19 21:47
   
저게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 댁 대가리가 이상하다고는 생각 안해봤지? 그럴거여~
가새이닫컴 18-08-19 21:30
   
절라도음식 맛있다고 하는 게
가정에서 어릴 때부터 또는 사회에서 잡단적으로 통용되는 음식 여론에 따라가는 거다?
완전 황씨 주장인데..
바야바라밀 18-08-19 21:30
   
배신자 18-08-19 21:39
   
자기가 어렸을 때 자주먹던 음식을 그리워하는게 바로 맛의 후천성인거지.

경상도 경주 사람인 유시민이 전라도 음식을 먹어봤더니 맛있더라

이게 어떻게 맛의 후천성이 되는거임? 아주 그냥 아무이론이나 갖다 붙이고

그게 맞는거라고 우기기하면 되는거임?

황씨가 떡볶이는 맛없는 음식인데 유아기때 자주 접해서 맛있는 것처럼 세뇌당했다고 주장하는데

그럼 중국에서 떡볶이가 맛있다고 유행하는 건 도대체 어떻게 설명할건데?

중국인들도 아주 고대부터 떡볶이를 먹어왔나부지?





     
로마 18-08-19 22:13
   
배신자//// 이론의 적용이 좀 틀렀소.

1. 떡복기 맛 없소.

어렸을때 가장 즐겨 먹던 간식이 떡복기인데, 독일생활10년하고 돌아와 보니, 이제는 맵기만하고 달기만해서 도저히 못먹겟습디다. 독일음식이 맛있어서가 아니라 떡복이에 들어간 첨가제맛까지 느껴져서 도저히 못먹겠더란 이야깁니다. 맵기는 또 왜 이리 매운지,,,,, 다시다는 그렇다 치고 설탕에 물엿에 고추장에 모든 양념맛이 그냥 느껴지는게 못겠습디다. 충국의 사천음식의 매운맛에 익숙한 사람들은 우리나라땡초는 아무것도 아니겟지요? 중국은 우리보다 더 매운맛에 중독된 사람들이라. 거기에 설탕과 물엿의 단맛에 조미료 듬뿍이면 당연히 좋아하겠죠.

어렸을때 먹던  그 덜맵고 덜달지만 정말 균형잡힌 맛이 그립소. 난 현재의 떡볶이 맵기만하고 맛을 모르겠군요. 그래서 항교익의 말에 한표 던지오.

2. 나는 본적이 대전이지만 어머니는 전라도 사람이고 아버지는 경상도분이셨쇼. 그래서 그말을 조금 이해할 것도 같은데, 전라도의 고추가루법벅된 음식을 한때 좋아했었는데... 확실히 그 양념맛이 일품이긴 했었소만.....

나이들면서 부담스러워지던데.... 나이들면서 덜달고 덜짠 음식으로 기호가 옳아가던데. 맛의 후천성이라는 것은 이런걸 두고 하는 말 같기도 하고. 난 고추가루범벅이나 젓갈쓰는 음식은 이제는 싫어해서. 고추나 설탕의 중독성에서 벗어나니 난 별 맛이 없다고 느껴지요. 한국의 길거리 음식은.

이것이 다 독일생활 10년만에 얻은 입맛의 변화요. 내 입맛이 (상대적으로) 싱거운 맛을 알고나니 전라도음식이든 떡복기든 맛없소. 매운맛과 젓갈, 그리고 감칠맛에 중독된 사람들은 전라도 음식 맛있겠지. 그러나.. 중독을 벗어나면 글쎄..... 전라도 음식은 맛있다기 보다는 중독에 다 기끼운 개념같소.
          
왕두더지 18-08-20 11:08
   
이걸 반론글이라고 올리신건 매우 잘못된것 같네요..
바벨 18-08-19 21:50
   
"아니 '파블로프의 개' 실험의 결과만 알아도 사회적맛인식은 집단적 자극반응학습(stimulus-response learning)의 결과라는 것을 유추해낼 수 있었을 거다."

자극반응하고 맛하고 엮는건 심하게 아닌듯..ㅋㅋ
     
로마 18-08-19 22:29
   
링크 내용 확인 안하셨군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나서 토론이 될 겁니다.
복분자 18-08-19 22:23
   
ㅋㅋㅋ아직도 식민사관에 쩌든 일뽕얘기임?
그쪽업계에선 아무도 인정 안하는데....
방송타서 얼굴좀 알려졌다고 지가 뭐라도 되는냥 개소리 지껄이는 그인간?

맛칼럼리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적 식견이 있어서도 아니고...지 말마따나 그저 글써서 먹고살아야 되는데....
그쪽이 경쟁이 치열하지도 않고 수월하니 요거 한 번 해보자...
해서 맛칼럼리스트가 됐다는 그인간? ㅋㅋㅋㅋㅋㅋㅋ

맛이란건 지극히 개인적인거고....학문은 더더욱 아님....
내입이 원하면 맛있는거고...내입이 거부하면 맛없는거임...
지가 뭔데 사람들 입맛에 대해 왈가왈부임....줫도 아닌넘이....

나는 개인적으로 떡볶이, 삼겹살, 비빔밥, 전라도음식, 이태리음식....등등은 맛이 없더라....
하지만 일본음식은 맛있더라....
그냥 그렇게 끝내면 됨....지 입맛인거니까...

근데 남들은 맛있다고 먹는데 그 입맛이 잘못된거라며 개소리를 지껄이니까 문제가 되는거임...
입맛에 왕도가 있음?
신도 내 입맛은 어쩌지 못하는데 지가 뭐라고 개소리를.....

거기다 어디서 주워들은걸 가지고...
지가 전문가라도 되는냥 대중들에게 그릇된 정보를 전파하니 맨날 욕들어 쳐먹는거임....
이태리 고작 며칠 가본걸로...이태리사람 앞에서 이태리음식은 싱거워서 별로라며 개소리 시전하는 인간....
남부는 재료 본연의 맛을 추구하기 때문에 간이 약하고 북부로 가면 간이 세진다는 얘기를 사뿐히 무시하면서...결국 먹어보지도 못했으면서 고개 흔들며 맛없다는 인간...ㅋㅋ

외국인이 경상도 며칠 머물다 돌아가서는...
마치 한국음식에 통달이라도 한 것 처럼.....전라도음식을 먹어봐야 한식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다는 한국인말을 무시하면서....면전에서 한식 맛없다고 개소리 시전하는것과 다를바 없음.

이 인간 입에서 나오는 말은...대부분 팩트로 박살났는데...
죽어라 상주하면서 쉴드치는 인간은 도대체 뭐임?
쉴드쳐봐야 그인간 일뽕인건 변하지 않음.
미각의 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마 18-08-19 22:58
   
연배가 혹시 80년대 이후 나신분이 아니신지? 내가 링크 건것을 읽지도 않으셨군요? 두번째 랑크를 꼭 보세요.

황교익 일뽕 아닙니다. 그는 60년대생들이 경험했던 그 시대의 강력했던 일제잔재들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사히심리학으로 풀어놓은 뿐입니다. 내가 황교익보다 5살 연하인데 제가 어렸을때 경험했던 것을 공유하고 있더군요. 삼겹살의 일반화과정이라던지 그때 당시 강력했던 일제잔재들 그중에 식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뿐입니다. 이건 이론이 필요없이 내 경험과 그대로 일치하는 말들이었습니다.

만약 80년대 이후생이라면 아버지세대에게 물어보세요. 특별히 서울분이라면 황교익이 하는 말의 상당수를 확인해줄 겁니다.

인절미와 찹쌀떡, 단팟빵, 붕어빵, 짬뽕, 오뎅, 채소튀김, 소보루방, 양갱, 슴베과자와 돈까스 등 즐겨먹었고 그리고 이 모런 일본음식들을 아무 생각없이 혹은 우리고유것으로 착각하며 살았던 우리세댑니다.

철인28호와 마징가제트를 우리의 만화영화로 착각하고 살았던 그 불행했던 세대에 존재했던 강력한 일제잔재의 실상을 이야기하는 것이 일뽕이라고 한다면 정말 유감입니다.
          
추적60초 18-08-19 23:25
   
.....
          
5000원 18-08-19 23:31
   
얘 아직도 이러고 있네 ㅎ

60년대생들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이고도 주관적인 기억의 틀속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너처럼 오피셜이라고 주장하고 썰을 풀어대니까 황교익이나 너같은 논리박약한 애들이 욕을 처먹는 거야 ㅋ

니가 독일 갔다와서 떡볶이가 맛이 없으니까 떡볶이는 맛이 없는거라고? ㅋ

인절미 짬뽕 돈카츠등등이 일본음식? 미친 ㅋ  안부끄럽냐? ㅎ

그 시절 너의 개인적인 추억에 휩싸여서 동경하는 일본문화라는 틀안에 갇혀서 모든 타인의 입맛이나 사상 한국문화등을 니들 멋대로 재단하는 걸 "일뽕"이라고 하는거고 ㅎ

그리고 어디서 긁어 온건지 모르겠지만 긁어 오려거든 이해나 잘 하고 긁어와라 아무거나 ctrl+c, ctrl+v만 한다고 네 지식이 되는게 아니니까 ㅉㅉ 학습과 경험에 의해 나뉘는 취향과 조건 반복 자극에 의한 기계적 조건 반응도 구분못하는 난독증아 ㅋ

자 그리고 저기 네가 링크랍시고 자랑스럽게 걸어놓은 맛의 후천성에 대해서 설명한 EBS다큐의 주인공이자 '맛이란 무엇인가'를 쓴 박찬일 셰프가 최근에 황교익 떡볶이 설에 대해 뭐라고 언급이나 했는지 읽고 잠이나 쳐 자길...ㅋ


박찬일 쉐프


“온갖 먹거리가 새로 나오고 시장을 주도하지만 여전히 우리 간식은 떡볶이와 순대, 어묵꼬치가 선두를 달린다. 세대가 바뀌어도 유혹할 만한 요소를 두루 갖춘 음식들이기 때문”

“세뇌는 누군가가 강요했다는 뜻인데 떡볶이가 맛있다고 느껴야 한다고 누군가 강요했다고 보기 힘들다. 치킨이 맛있는 이유는 백지상태인 닭에 염지를 하고 소스로 맛을 내 조화가 잘 됐기 때문이다. 떡볶이가 맛있다고 느끼는 이유 역시 단맛 짠맛 감칠맛이 다 들어있기 때문”

특히 1960년대 있었던 ‘무미일’이 존재했다는 것만으로는 2018년 현재 10대들이 떡볶이 맛을 즐기는 이유를 설명하기가 힘들다.

최낙언 대표는 “딸을 키워보니 요즘 아이들은 어른이 시킨다고 먹지 않는다. (떡볶이의 맛이) 사회적으로 세뇌되었다고 말할 만한 증거가 있는지는 의문이 든다. 황교익 평론가가 인문 사회적 맥락에서 한 발언일 것”


맛 전문기자 박미향

“궁중음식이었던 떡볶이는 신당동의 마복림 할머니가 고추장을 쓰고, 길거리에서 팔기 시작하기 시작한 이후 서민에게 깊숙하게 자리 잡은 친근한 음식이 되었다”며 “특정한 음식이 널리 팔린다고 해서 그 세대가 세뇌당했다고 해석하려면 한때 유행했던 찜닭이나, 대패 삼겹살, 벌꿀 아이스크림 등도 치킨이나 떡볶이처럼 살아남았어야 한다. 철저하게 시장 경제의 논리로 돌아가는 외식의 발전 과정을 두고 세뇌라고 표현하는 것은 과도한 해석”

=보너스=

식품공학자 최낙언.

“학습하지 않고 인간이 태어나자마자 느끼는 맛의 감각은 5가지 뿐”이라며 “맛이라고 하는 게 대부분 학습의 결과다. 태어나자마자 맛있다고 할만한 것은 단맛, 감칠맛, 적당한 짠맛, 고소한 향, 잘 익은 과일 정도”라고 밝혔다.

떡볶이의 매운맛과 쫀득한 식감을 좋아하는 애호가의 취향은 학습된 것이 맞다.
문제는 이러한 ‘당연한’ 사실을 가지고 굳이 떡볶이와 치킨을 걸고넘어져야 할 이유는 없다는 점이다.

학습된 맛이라는 것에 떡볶이의 맛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돈가스, 카레, 제육볶음 등 우리가 먹는 모든 맛은 학습된 것이다.

최 대표는 “찰기가 없는 쌀을 주식으로 하는 인도 사람에게 우리 쌀을 주면 목에 걸릴까 무서워 먹지 못한다. 서양인은 우리가 당연히 맛있다고 느끼는 참기름에 심한 거부감을 느끼기도 한다”
          
지해 18-08-20 10:53
   
교익이 조카쯤 되나봅니다
인절미와 짭쌀떡이 어째서 일본음식이며 센베이면 센베이지 슴베는 또 무슨 과자입니까
그리고 돈까스 짬뽕 튀김 소보루방?빵 저기서 일본이 원조인게 이디있나요?
5000원 18-08-19 23:59
   
그리고 자꾸 조선시대 사료를 필사했다고 강점기 자료라며 니 입맛대로 우기고 믿지 못할 자료라고 시비거는데 니 말대로 필사본이 위본이면 지금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 역사서랑 문학소설 태반이 다 구라가 되는거야 무식아 ㅉㅉ

그래서 말 나온 김에 좋은 선물 하나 주고 갈께 ㅎ








이제 엥간하면 구찮게 앵기지 마라

솔직히 너 따위하고 시시비비가린답시고 시간 소비하는게 아깝다ㅎ
발자취 18-08-20 00:10
   
님글 요약하면...내 경험과 생각이 황교익과 같으니 황교익은 일뽕이 아니다...인데요...

나도 어린시절 황교익과 같은 경험을 해서 황교익처럼 생각했다...여기까지만 주장하세요.

역사적인 사실까지 부정하면서 황교익이 일뽕이 아니라고 주장하니까 여기서 비토당하는 겁니다.
NobleBlood 18-08-20 02:27
   
황교익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심........

저리 꺼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