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일제시대자료를 조선시대자료라고 사기치다 걸렸으면 부끄러워서 자숙이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오늘도 엉뚱한 혼자만의 망상을 무슨 객관적 사신인양 황교익을 마녀사냥하덴데, 네가 지껄이는 말들이 심리학적 상식만 있어도 개구라라는 걸, 이토록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겠느냐?
아니 '파블로프의 개' 실험의 결과만 알아도 사회적맛인식은 집단적 자극반응학습(stimulus-response learning)의 결과라는 것을 유추해낼 수 있었을 거다. 원초적인 1차 사회화 장소인 가정에서 어머니들의 교육과 유도가 개인의 기호와 성격 나아가서 맛인식까지 결정한다는 것은 오늘날 증명없이 받아들여지는 공리(axiom) 같은 거라는 걸 꼭 설명해야겠냐? 당연히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는 것도 1차적인 사회화과정상의 학습의 결과라는 걸 말로 해야 알겟냐?
너는 눈치가 없는 거냐 대뇌가 우동사리인거냐?
(파블로프의개 실험http://study.zum.com/book/15044)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어쩌면 이렇게 생구라로 특정인을 공공연하게 인격살해할 수 있는거냐? 도대체 양심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목소리가 커서 떠들어대면 듣는 사람이 세뇌될거라고 착각하기라도 하는거냐?
(맛의 후천성에 대한 EBS 다큐 요약 http://yemundang.tistory.com/819)
도대체 황교익이 너의 부모를 헤친 원수라도 되는거냐? 도대체 왜 이런 말도 안되는 개구라를 공적인 게시판에 대담하고 뻔뻔한 사기를 늘어놓을 수가 있는 거냐? 젓잡고 반성하라는 말로 아깝다 이 개구라 소설쟁이 색휘야..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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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없이 강제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