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발........좆*같은 일요일밤이다.
오늘 더워서 윗통벗고 지냈더만 아랫배가 쓰려서....지 하고있던 배찜질팩...잠시달라했더만...
옷입지 왜달라하냐며 찜질팩을 내 배에 던져주듯이 올려주면서 두팔로 위에서 내배를 짓누름.........
배가차다해서 내가 찜질팩도 사주고, 매일 배위에 올려주고햇는데....잠깐 올려달라니 찜질팰 배위에 올리고 두 팔로 날 죽일듯이 짓누르더라...쓰*발*년이........이런 모욕감, 치욕은 표현불가다...
20년살았고, 큰애는 대학1년.........
이 ㅆ ㅣ*발*련은 어떻게 숨죽일까 고민중이다.......
서서히 피말려야하는데............
6급공무원인데........연금나올때까지,, 버텨서 말려죽일려고 장기적으로 계획 세웠다...
나도 수입많고, 재산있어서 아쉬울게 없는데.....이런 기본안된 싸가지 없는*년*은........
댓가를 치루어야된다고 본다.......
평일도 집안은 개판이고...청소나 요리 설겆이는 신경도 안쓰고 거의 내가하고.....휴일도 디집어 잠만쳐자고 애새끼들 학원가는지 밥은 쳐먹는지 12시 들어오는지도 신경도 안쓰는........개 쓰레기 집안 기본도 없는*년*이다....애들 학교보내려고 아침에 득달해서 내가 어렵게 깨우면...애들한테 막하지 말라하고...그럼 지가 아침마다 깨우든가...애들 깨우는게 얼마나 전쟁인데...이런 쓰*발*년.....그러면서 나보고는 니가 말할 자격이 있냐고 따진다.......이런 좃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