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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2 20:33
日 방송중 12살 여아에게 성적 농담.JPG
 글쓴이 : 배리
조회 : 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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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달콤달콤 & 짜릿짜릿' 성우들의 특별방송에서 세키 토모카즈는 12살 엔도 리나에게
"난 어떤 과일을 닮았니?"하고 물었다. 이에 엔도 리나가 "망고를 닮았다"고 답하자 세키는 깜짝
놀라는 포즈를 취하면서 "놀랐다"며 "진짜 좋아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나카무라 유이치가 그의 팔을 때리며 황급히 저지한다. 이유는 망고와 비슷한
어감의 일본어 ‘まんこ’ 가 여성의 성기를 뜻하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나카무라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세키는 "나는 망고를 정말 좋아한다"며 "너는 정말 크게
될 아이다"며 묘한 뉘앙스의 말을 남겼다.



http://www.dispatch.co.kr/799766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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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 17-07-02 20:42
   
뭐 키즈 그라비아라는 카테고리까지 만들어서 어린애들 비키니사진 찍어서 파는게 합법인 나란데요.
돈벌려고 자기 딸한테 그런거 시키는 부모도 허다한 나라..
냐옹냐옹 17-07-02 20:47
   
룸살롱에서 하는 양아치개그를 방송에서 애한테 하는데도 편집 안당하는 사회분위기인듯,
역시 여고생접대동원의 나라답네.
울묵뻬기 17-07-02 20:56
   
내가 이래서 일본인들이라면 남자건 여자건 다 싫어하는 이유.
저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남자들이나 아무런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이는 여자들이나 쟤네들하고 우리 사이엔 가치관에 엄청난 괴리감을 느낌.
꽃보다소 17-07-02 21:20
   
일본의 사회적 의식이 여자나이 12살이면 저정도 농담은 이해할 수 있다군요.
저 어린아이도 여자로 보는 사회인데 출산률이 낮은 이유는 정말 ㅎㅎ
두둠칫 17-07-02 21:25
   
???? 아...........이해됨. 어이없다. ㅡㅡ
shadia 17-07-02 21:45
   
역시 성진국답네요.
남아당자강 17-07-02 22:40
   
어린애를 데리고 성적인 방송을...... 성진국은 정말 답이 없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