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해 못함

거기살면 이해될지도...모름...성지순례같은 것 한 번 다녀오시는 것이....

기독교 신자는 성지인지 모르겠으나 전혀 성지가 아닌 악지 같아 보이네요.

그렇죠.
더구나 쌍방 모두 상대의 존립 자체를 인정안하는 처지이니까.

어차피 로스챠일드한테서 돈받고 마련해 준것 무인도나 다름 없는 포클랜드든지 그러곳을 마련해 줄 것이지 이미 팔레스타인이 정착하고 아랍에 둘러싸인 땅에 알박기를 해놨으니............

어디 저기 인구밀도 극악인 러시아 시베리아에 유대인들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으면 저런일도 없었을텐데요 참

러샤도 유대인 싫어해요. 아니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증오하는 시대도 있었던.

유대인 세계정복설 같은 나치 히틀러 유대인 증오이론 대부분이 러샤에서 나왔다던.

원래 영국식민지 아프리카쪽에 세워줄려고 했다는데 굳이 거기 가겠다고 했죠.

아직도 구약 성경의 약속의 땅이 지금  이스라엘  족속들이  살고 잇는 땅이라고 굳세게 믿고  팔레스타인 거주  아랍인들을  다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말종들입니다.    복수의 씨앗을 매일 팔레스타인 거주민들에게 심고 있고  피로써  피를 씻을 수 있다고 믿고 잇지요.

언젠가  이스라엘내의 아랍 인구수가  유태인들  수 보다  압도적으로  많아지면  스스로  자멸 할 겁니다.  지금 보다도  더 많은  xx 폭탄 테러가 일어나면  불안한 곳에서  살고 싶은 사람이 잇을까요?

버스타고 가다가,  클럽에서 춤 추다가 ,  식당에서  밥 먹다가  그리고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폭탄이 텨져서  죽는 다면  정말로  살만한 나라 겟지요?  매일 하루하루가  스릴이  넘쳐서  심심해서 죽을 이유는 없을 겁니다.  ㅎㅎ

그 작은 땅덩어리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하긴 성지라는 말이 많이 죽어서 그렇게 부른다면 할말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