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가 폭발하기 일보 직전...
뭔가 다들 사람이 부글부글끓는 느낌이랄까?
소리를 빼액 지르기 위해서 시비거리를 찾는듯한 분위기라
밖으로 도망나옴
다들 왜그렇게 피곤하게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