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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2 14:17
누가 개냥이 소리를 내었는가
 글쓴이 : 홍삼씨
조회 :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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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 러블, 렉돌, 뱅갈, 그리고 대부분의 코숏들이 개냥이로 유명하기는 한데..

사실 개냥이 되는건 품종 반/집사 훈육 반 입니다. 집사의 밀당이 매우 중요.

근데 개냥이여도 피곤해요. 잘라고 누우면 올라타서 골골을 넘어서 허어억허어억 대면서 꾹꾹이 해대서

잠을 잘 수가 없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똥마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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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1004 17-07-02 14:22
   
허억..  키워 봤으면..  내성격 내가 잘알기에..  키우지를 못하는..
     
홍삼씨 17-07-02 14:28
   
고양이 매력이 시크함이라길래 기대하면서 들였더니 이건 뭐 개도 아니고 핥는건 기본이요, 몸개그에 꼴깝에 아주 그냥 천상 허당이예요 허당. 시크하고 손 많이 안가는 이미지만 보고 고양이 입양 생각하시는 분들은 진짜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