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보니까 은근히 국까분들 많은 것 같은데,
솔직히 요새 갈수록 국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민족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분도 상당수라
국까들이 늘어간다는 것에 불만을 가진 것 같은데,
솔직히 한국은 보면 친일파들이 어째서 나라를 팔아 치웠는지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살면서 무슨 일이 있었나 하면
폭력과 착취 이 두개로 설명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나 합니다.
아무튼 교육이야 그렇다고 쳐도
기업들도 한국에서는 물건을 비싸게 팔고,
정부도 딱히 제제도 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아주 젊은 사람들을 대놓고 돈도 적게 주면서 착취하는 것을
병역의 의무라고 하는 짓까지 합니다.
아무튼 저는 이런 나라에 애정이 생긴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가는데,
아직도 보면 저런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