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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9 22:25
그런데 솔직히 한국에 애정이 생기기는 합니까
 글쓴이 : Thorgeirr
조회 : 2,222  

여기도 보니까 은근히 국까분들 많은 것 같은데,
솔직히 요새 갈수록 국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민족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분도 상당수라
국까들이 늘어간다는 것에 불만을 가진 것 같은데,
솔직히 한국은 보면 친일파들이 어째서 나라를 팔아 치웠는지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살면서 무슨 일이 있었나 하면
폭력과 착취 이 두개로 설명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나 합니다.
아무튼 교육이야 그렇다고 쳐도
기업들도 한국에서는 물건을 비싸게 팔고,
정부도 딱히 제제도 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아주 젊은 사람들을 대놓고 돈도 적게 주면서 착취하는 것을
병역의 의무라고 하는 짓까지 합니다.
아무튼 저는 이런 나라에 애정이 생긴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가는데,
아직도 보면 저런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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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카이저 15-01-19 22:26
   
어쩔수없잖아요 내가 살아야 하는 곳인데
     
Thorgeirr 15-01-19 22:27
   
그렇다고 해서 억지로 좋다고 하는 것도 문제가 아닙니까? 솔직히 좋다고만 해서 해결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씨카이저 15-01-19 22:29
   
억지로 좋다는게 아니라요, 내가 살아야 하는 곳이니 조금이라도 개선되길 바라는 것도 나름 애정이라고 생각해요
     
Thorgeirr 15-01-19 22:32
   
그런데 한국인들 하는 짓 보면 개선의 여지는 거의 없습니다. 현재 가장 심각한 것이 교육인데 그것을 개선하자고 하니 자기는 말 잘 들었으니까 상관 없다는 말을 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런 상황인데도 개선 의지가 낮은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햄돌 15-01-19 22:30
   
무슨 답변을 원하는 거지??
     
Thorgeirr 15-01-19 22:30
   
저는 민족주의자 분들처럼 정해진 답변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햄돌 15-01-19 22:31
   
아.. 민족주의가 아니라서

한국어는 중국어계통이라고 떠들었나연?

본인은 민족주의가 아니라고

일종의 영웅심리를 갖고있는것 같네연 ㅋㅋ
피즈 15-01-19 22:30
   
애정이 없다면 이민 가면 그만입니다
     
Thorgeirr 15-01-19 22:30
   
솔직히 말하자면 갈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피즈 15-01-19 22:32
   
잘 됐군요
          
힘이곧정의 15-01-19 22:33
   
이민갈 준비를 하고 있다면 그냥 가면 됩니다.
애정도 없는데 한국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것은 쓸 때 없는 오지랖이죠.

애정도 없는데 이민가면 한국이 어떤 모습이 되든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땅덩어리 아닌가요?

그냥 조용히 이민가시면 됩니다.
          
사ram입니다 15-01-19 22:43
   
갈려면 그냥가면되지.....멀 그리 주절..주절리....

잘가세요
          
다물정신 15-01-20 00:29
   
빨리 가세요. 꼭 가세요.
     
Thorgeirr 15-01-19 22:34
   
그래도 여기서 살 때 동안은 상관있지 않습니까?
          
햄돌 15-01-19 22:35
   
이민 가면 끝일터

무슨 살 동안은 상관이 있어요 ㅋㅋ

곧 이민 간다면서 ㅋㅋ

이민 간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상관없는겁니다 ㅋㅋ
               
커크 15-01-20 20:19
   
여러분 대체 뭔 소리하고 있는 겁니까?
이민 갈 사람이 가생이에서 이런 어그로 끌 것 같나요?
이건 뭐 장단 맞춰주는건지 저놈의 상태를 이해 못하는 건지...끙..
힘이곧정의 15-01-19 22:32
   
폭력과 착취라..전 제발 그 폭력과 착취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자국민이 아니라 외노자를 상대로요.
외국에 대해 폭력과 착취를 한 국가는 부국이 되고, 외노자나 불체자에게 관용을 베풀면 자국민이 범죄의 대상이 될 뿐입니다.

그 폭력과 착취. 제대로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말했다시피 자국민이 아니라 외노자나 불체자를 상대로.
     
Thorgeirr 15-01-19 22:33
   
저도 그것은 동의합니다만 솔직히 자국민한테 그렇게 하는 것 처럼 했다면 저는 이 정도로 한국을 비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뭐꼬이떡밥 15-01-19 22:34
   
이런게 불만이면 선거때 잘하면 됩니다.
이런 부조리를 잘 처리해줄 정치인을 뽑으면...

그런정치인은 없지.
     
Thorgeirr 15-01-19 22:35
   
어차피 특정 지역을 위한 분들이 아닌가요 물론 그 특정 지역이라는 것이 하나는 아닙니다만
이궁놀레라 15-01-19 22:36
   
싫지만 애정이 있어서 그런지 사회를 한번 바꾸고싶다는 생각은 있죠

전 어릴때는 어른들이 무슨 큰지식과 고상한성품으로 이나라를 이끈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고 배워보니 애들 장난같이 편가르고 눈에 뻔히 보이는 수작하고해서 실망했습니다

지금 청소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어른들 만만하게 볼수밖에 없는듯
     
Thorgeirr 15-01-19 22:37
   
그것에 대해서는 더 이야기 할 것이 있습니다만 아무튼 한국 사회가 수직적이라는 것도 상당히 큰 듯 합니다 그리고 정해진 답변만을 원하는 문화도 큰 것 같습니다
헤스타 15-01-19 22:37
   
지금까지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났기 때문에 애정은 꽤 있죠.

그런데 자기 나라에 애정이 전혀 안 생길 정도면 대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거지..
     
햄돌 15-01-19 22:39
   
이 분이 한국인이 아니거나

어렸을때 안 좋은 일을 겪었겠죠
          
헤스타 15-01-19 22:41
   
지금은 안정되서 괜찮지만 저도 어릴 때 나름 익스트림하게 살았는데.. ㅋ
     
Thorgeirr 15-01-19 22:42
   
내가 어째서 한국에 애정이 안 생기는지 보여주는 분이 있습니다만 솔직히 이런 정해진 답변만을 원하는 문화도 애정이 안 생기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헤스타 15-01-19 22:44
   
뭐.. 이 정도 가지고 그러시면 솔직히 어느 나라를 가도 마찬가지실듯한데 ㅋㅋ 그냥 여기서 사세요.
          
햄돌 15-01-19 22:48
   
뭐가 정해진 답변이라는거임? ㅋㅋ

진짜 되도않는 억지 오지네연??
ISter 15-01-19 22:38
   
애증... 좋아하는만큼 미워하는것이고 기대가 크니 실망이 큰것임
     
Thorgeirr 15-01-19 22:43
   
그런데 저는 기대한 적이 없습니다
          
싱싱함 15-01-19 22:45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생기지 않아요.
되도 않는 억지 그만 부리고 정 아니꼬우면 그냥 하루빨리 나가서 따른 데에서 사시는게 빠르겠네요.
괜히 여기서 발 붙이고 멀쩡히 잘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까지 바보 만들지 마시구요.
          
ISter 15-01-19 22:48
   
님이 그렇다는 소리가 아니라 여기서 봤다는 국까? 분들이 그렇게 보인다는 얘기임

기대가 없으면 그냥 그대로 사시던가 애정 생기는 다른곳으로 이주하셔서 행복하게 인생 사시면 됩니다.
피즈 15-01-19 22:45
   
어느 이상적인 나라로 가시는지 여쭈어도 되나요?
     
Thorgeirr 15-01-19 22:45
   
별로 이상적인 곳은 아닙니다만
          
피즈 15-01-19 22:46
   
그럼 가서도 똑같이 불평만 하고 사실 듯
          
햄돌 15-01-19 22:47
   
지구를 떠나야 할듯

님은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다 똑같을듯
싱싱함 15-01-19 22:50
   
말도 안되는 소리로 친일파를 정당화 하려 하지 마세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매사에 불평불만만 하고 사는 사람은 굳이 지금 뿐만이 아니라 어느 환경과 조건이 주어지더라도 불만거리만 찾기 마련이죠.
이 땅에서 한 번쯤이라도 본인의 올곧은 의지를 갖고 무언가 제대로 이루어보고자 노력한 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뭐 답이야 뻔하겠죠.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님처럼 한탄만 하고 도피할 생각만 하지는 않거든요
     
햄돌 15-01-19 22:52
   
은근슬쩍 게시글에서 일제앞잡이 옹호론을 펼치고있는게 보였음 ㅋㅋㅋ

이민을 간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냥 안 사는게 답일듯

억지도 저런 억지가 없음
     
Thorgeirr 15-01-19 22:53
   
천황을 전범으로 재판하지 않은 것이 유감인 사람한테 친일이라는 것 보면 대단합니다
          
햄돌 15-01-19 22:55
   
어떻게든 되도않는 논리로

까내리려고 발악하는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만??

댁 관점은 어떻게 해도

밉상으로 밖에 안 보일듯
          
싱싱함 15-01-19 22:56
   
님 다른 글은 관심 없는데요. 전에 뭐라고 하셨건 본 게시물에서
'솔직히 한국은 보면 친일파들이 어째서 나라를 팔아 치웠는지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 부분이 말도 안된다는 거죠.
이딴 논리를 펼치는 님이 훨씬 더 대단하십니다. 물론 다른 의미로요.
          
햄돌 15-01-19 22:58
   
' 솔직히 한국은 보면 친일파들이 어째서 나라를 팔아 치웠는지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 천황을 전범으로 재판하지 않은 것이 유감인 사람한테 친일이라는 것 보면 대단합니다 '



= 이랫다 저랫다.. 뭐하자는건지요..?


  일본으로 이민가서 왜왕 만쉐이~ 라도 외칠라꼬여?
          
나바레Q 15-01-19 22:58
   
님 말대로 전범 왜왕을 천황이라 극존칭하는 것을 보면 친일이라 안 하는 게 더 이상하네요.

어그로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바, 이제 고우 홈 해서 2탄 준비하세요. 충분히 정신승리 하셨세여.^^
Mankind 15-01-19 22:50
   
한 글에서 솔직히를 7번이나 사용하시다니 엄청 솔직하시네요
     
Thorgeirr 15-01-19 22:53
   
솔직한 것이 장점입니다
열매달 15-01-19 22:52
   
역번역되서 다시 볼 것같은 느낌이 드는군
vita500 15-01-19 22:56
   
어느나라나 비슷한데 한국만 유난히심하게 이러는것처럼 말하네 ㅋ.ㅋ 글고 애국자를 민족주의자로만 보지마시길
북극물범 15-01-19 23:00
   
이 나라에 애정이 없으신데 왜 불만을 토로하고 괴로워 하시는지요?
무슨일이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음을 알면 불만을 가질 이유도 없다 라는 말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그냥 다 내려놓고 떠나 가시면 될 일 아닌가요?
이런 글 올리면 당연히 본인이 예상되는 댓글이 달리겠죠.
본인은 정해진 답변을 강요하는 문화가 싫다면서 똑같이 행동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이런 글이 불편하고 싫은 사람들이 어떤 댓글을 달지 어렵지 않게 유추가 됩니다만.
그리고 한국이 싫으면 떠나면 그 뿐인데 이런 선언적 행동이 유치하다고는 생각 안하십니까?
난 이 나라 떠날 예정인데 내가 이 나라를 왜 싫어하며 떠나가는지 너희들이 알아줬음 좋겠어 처럼 들리는군요.
이 나라의 폭력성이 싫다면서 본인이 하고 있는 일방적 매도의 폭력성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안하시는군요.
떠나신다니 다행이네요. 가시는 나라에선 애정을 붙이고 한국에 대해선 신경을 꺼 주시길..^^
     
Thorgeirr 15-01-19 23:01
   
쉽게 말하자면 비판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입니까
페넬로페 15-01-19 23:00
   
다른나라가도 마찬가질듯 프랑스만봐도 테러위협에 프랑스인도 위험해서 못들어가는 지역이 많다고 하던데 외국에가면 잘살것같지만 현실은 시궁창 돈이 많다면 예외긴 하겠네요
Thorgeirr 15-01-19 23:02
   
아무튼 지금도 열심히 제국주의 시절의 일본을 따라하고 있는 한국인들을 보면 대단한 것 같습니다
     
햄돌 15-01-19 23:05
   
결국엔 님은 한국인이 아니라는 소리임

동게에서도 한국어는 일본어와 유사점이 한개도 없다며 하더만

결국 댓글로 논파당해서 되도않는 억지를 여서도 부리네연..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본인은 정해진 답변이 싫다면서

결국 이 게시글이 님이 바라는 답변을 해달라는 소리 아님?

제발 한국에 관심좀 꺼주셈

왜구 특유의 스토커질이 보이는것 같으니 ^^
     
피즈 15-01-19 23:05
   
어떤 점이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
     
싱싱함 15-01-19 23:05
   
개소리
     
Thorgeirr 15-01-19 23:07
   
일본이 자국민들을 카이텐에 집어 넣는 것은 잘못이지만 한국이 자국민들을 군대에 끌고 가서 다쳐도 제대로 된 보상을 안 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싱싱함 15-01-19 23:18
   
대한민국이 휴전국이라는 이유로 자국의 국방을 위해 징집하는 군경들과 제국주의라는 미명 아래 자국민들을 자폭병기로 만드는 가이텐을 동일시 한다?
미쳤음?
          
Thorgeirr 15-01-19 23:20
   
그렇다고 해서 다쳐도 보상을 제대로 안 하는 것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Thorgeirr 15-01-19 23:08
   
그리고 그 글을 제대로 반박한 사람이 없는데 무슨 소리인지
cohort 15-01-19 23:12
   
딱보니, 부모탓, 학벌탓 등등 남탓만 하고 살거 같은데..
이런 사회에서 못살아가는 님의 능력을 탓하세요.
조금이라도 내세울게 있다면, 갑질하는 사회에서
얼마나 능력이 없고 자존감이 바닥이었으면, 국가탓을 할까...
현진쒸 15-01-19 23:12
   
이런글 쓰는 것 자체가 애정이 없으면 못하는 겁니다.ㅎㅎ 제겐 츤데레 같은 반항심으로 보이네요 ^^ㅋ.
싱싱함 15-01-19 23:19
   
대한민국 국군과 가이텐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고서 다를게 뭐냐고 묻네요 ㅋ
이미 제정신이 아닌 듯. 해산하세요 ㅎㅎ
     
Thorgeirr 15-01-19 23:21
   
보상을 제대로 안 해준다는 말은 빼는 것 같습니다
     
Thorgeirr 15-01-19 23:22
   
아무리 발이 잘려도 그것은 거기 가서 잘린 애 잘못입니다
     
Thorgeirr 15-01-19 23:22
   
하긴 얼마 전 까지는 죽으면 물건 관리하는 곳에서 처리한 나라에 많은 것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햄돌 15-01-19 23:25
   
이민간다면서 머 이래 오지랖을 떠노~?

그냥 마 이민가면 그만인데

상관끄소 마

되도않는 억지 좀 그만 부리소 꼴사납습니더 -
     
싱싱함 15-01-19 23:29
   
보상 논란을 뒤로 하고서 가이텐과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님이 비정상이라는 증거임.
피즈 15-01-19 23:23
   
보상을 제대로 안 해준다라..ㅋㅋ 제대로 해주는데요? 물론 그 안에서 불공평한 사례도 있고 가해자의 은폐 시도도 있죠 그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임. 그 개인의 일탈을 나라에서 자체적으로 한 xx특공대와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임
     
Thorgeirr 15-01-19 23:24
   
그래서 얼마나 해 줍니까
          
피즈 15-01-19 23:27
   
그건 개별 피해와 판례마다 다르죠 내가 판사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앎? 우리 부대에 있던 사람은 허리 다쳤는데 국가유공자 해주던데요?
     
Thorgeirr 15-01-19 23:28
   
뭐 그것은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어디 잘렸는데도 제대로 보상을 못 받은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피즈 15-01-19 23:30
   
당연히 있겠죠 ㅋㅋ 그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고 그게 법이라는 거에요 억울한 이야기는 어디에도 있음 하지만 최소한 다투기라도 했겠죠? /. 그걸 대놓고 xx할 사람 억지로 모집한 것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웃긴 일임  왜구들은 최소한의 권리조차 없었으니깐요
Thorgeirr 15-01-19 23:26
   
아무튼 어째서 한국이 외노자한테 더 잘해주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 대놓고 착취당하는 것을 자랑하네요
     
피즈 15-01-19 23:28
   
내 생각에 님은 혼자만의 망상 속에서 살면서 스스로가 잘났고 스스로의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군요? 그것도 같잖은 얄팍한 지식 안에서요
     
Thorgeirr 15-01-19 23:29
   
그것은 한국인들인데요?
          
Sangria 15-01-20 00:04
   
말투가 어색하기 그지없네 ㅉㅉ
     
Thorgeirr 15-01-19 23:30
   
단순히 학문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그것 가지고 뭐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만
     
햄돌 15-01-19 23:30
   
허세작렬, 영웅심리, 업신여김, 조롱함

온갖 심리가 다 들어가있는듯 ㅋㅋ

혼자 망상 자알 하십니더.

넷상에서 허세 부린다고 뭐라도 되는줄암 ㅋㅋ

그냥 댁 댓글 보고있으면 웃깁니다 

풰훼헤헤헤헤헤헤헤!!
          
피즈 15-01-19 23:31
   
난 왜 저사람이 우물안 개구리로 보이는지 ㅋㅋ 너무 시야가 좁은 거 아닌가?
               
햄돌 15-01-19 23:32
   
자기 혼자만의 세계가 있는 사람임

자기만의 세계에서 잘 놀고있는것 같음
     
Thorgeirr 15-01-19 23:31
   
저 같이 별 볼일 없는 사람을 그렇게 이야기 해 주다니 다행입니다
          
피즈 15-01-19 23:32
   
관심 정도는 줄 수 있죠 ㅎㅎ
나탈 15-01-19 23:32
   
이 글쓴이 게시물 보니 KJciub에서 국까로 유명한 Akilaugr생각나네...
러브홀릭 15-01-19 23:32
   
왕이 나라를 버린다고 저까지 버리면 되겠습니까?
아무리 그지같은 상황이 온다해도 나라는 버리지맙시다.
윗머리가 언젠가는 맑아질날이 오겠죠
아무리 나라가 그지같아도 일본,중국처럼 개차반 나라에서 안 태어난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Thorgeirr 15-01-19 23:33
   
그것이 바로 저입니다만
     
나탈 15-01-19 23:35
   
아 그래? 너 그놈하고 동일인이었냐? 잘 되었네. 여기서 한번 된통 당해봐라. 아니면 환빠나 국뽕들하고 병림픽을 벌이던가.
          
햄돌 15-01-19 23:40
   
환빠 국뽕이 왜 나오는지 ㅋㅋ
               
나탈 15-01-19 23:42
   
방향만 다르지 저 인간 그 사이트에서 한 짓 환빠나 국뽕들하고 똑같거든요. 그리고 여기서도 그런 부류가 종종 보이는 것 같고요.
                    
햄돌 15-01-19 23:43
   
가생이가 원래 그렇고 그런 사이튼데

환빠 국뽕 운운할꺼 같으면 왜 가입했음?

님 성향에 안 맞는 사이트같은데
                         
나탈 15-01-19 23:48
   
그래도 밀리터리 지식은 많이 얻을 수 있거든요.(제가 밀덕임)
     
햄돌 15-01-19 23:36
   
왜구심리 작렬 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는 고고한척 하는데 무식하고, 개차반이고, 무논리에..

전형적인 왜구
Thorgeirr 15-01-19 23:36
   
당하기는 개뿔 웃겨 죽겠구만
     
나탈 15-01-19 23:37
   
그래. 근데 네 행동도 웃긴 건 똑같거든. 그게 그놈이니까. 역시 극과 극은 통한다.
     
햄돌 15-01-19 23:38
   
스스로가 만든 세계에서 못 빠져나오고

망상으로 정신승리
     
Thorgeirr 15-01-19 23:38
   
너 누구인지 알겠다 말은 안하겠지만
          
나탈 15-01-19 23:39
   
말해도 별 상관없어. 어차피 거기 KJclub 인원들 중에도 가생이닷컴 출신자 많아.
Thorgeirr 15-01-19 23:36
   
하긴 저렇게 망상이라도 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으니
     
나탈 15-01-19 23:38
   
망상에 빠져있는 건 바로 너거든. 네 성격으로는 어딜 가든 사회부적응이야. 우에서도 비슷한 말이 나왔지만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샌다.
     
햄돌 15-01-19 23:38
   
어디서 왜구왜구 소리가 들리네연
피즈 15-01-19 23:37
   
혼자 얘기하고 혼자 만족하는군 ㅋㅋ 그리고 난 왜 이 사람이 한글을 잘 모른다는 느낌이 드나 ㅋㅋ
     
Thorgeirr 15-01-19 23:38
   
죄송합니다 제가 그런 것이 좀 딸려서요
          
피즈 15-01-19 23:39
   
그런가봐요 우리말이 원래 좀 어려워요
Thorgeirr 15-01-19 23:40
   
아무튼 전에 쓴 글이 불만이면 거기서 떠들길
Thorgeirr 15-01-19 23:40
   
솔직히 한국어가 중국어하고 같은 계통에 속하면 무슨 문제라도 생기나
     
햄돌 15-01-19 23:42
   
같은 계통이 아닌데 같은 계통이라고 억지부리니 문제인거져
     
Sangria 15-01-19 23:57
   
왜밍아웃?
Sangria 15-01-19 23:55
   
이글 또한 기생충 왜구놈들이 퍼가겠죠? 왈본에서 이글 보고 있는 왜구 잡것들아 찔리냐?ㅋ
자그네브 15-01-20 00:36
   
그럼 애정이 생기는 이민가고 싶은 나라는 구체적으로 어디에요?
구름위하늘 15-01-20 13:49
   
애증이라고 하죠. 애정이 남아있으니까 비판하는 것이죠.
아무 맘이 없으면 이런 글도 안남길 것임.
오적암살단 15-01-20 15:02
   
언능가요..두번가요 ㅋㅋ 식구들부터 키우는 개새키 있슴 개새키도 댈꼬가요
pastseason 15-01-20 16:48
   
잉; 전 애정 많은데~ 인터넷 댓글만 보면.. 사람들 다 죽어가는 망하기 일보직전의 나라처럼 써있는게 많아서 왜그럴까..굉장히 궁금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댓글 다는 사람만 다는거 같아요~솔직히 전 실생활에서 전혀 못느끼겠어요; 지금 당장 밖에만 나가봐도 다들 웃고 떠들고 놀러다니고 그러는데.. 물론 힘든사람도 있긴하겠지만.. 이 글처럼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은 많지 않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