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랩이엇던이 없고 그래서
항상 저랩으로써 활동햇는데 저랩으로 활동하기에 넘나 힘듬
아무래도 긍정이부터 시작해서 분위기 조성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저랩에 너무 데여서 그런걸까 싶기도 하고
깐쪽깐쪽대고 비꼬고 이런건 기본에 넘나 공격적인 사람도 부쩍 늘고
어제 음슴체 쓰는거 지적하는 사람 있었는데 정작 그사람은 잘 이해시켯는데
또 다른사람 등장해서 누가 살인한다고 지기 싫어서 살인 따라할꺼냐는데
이정도면 진짜 두손두발에 머리털까지 다 들 수준인거라;;;
아니 허용된 범위 내에서 남들 하는 정도로 좀 깝쳐(?)보겟다는게 중범죄인 살인하고 비교가 맞음?
물론 최대한 정중한게 좋고 그게 베스트지만 꼭 베스트가 아닌게 살인은 아닌건데
여로모로 참 힘들구만..
그 저번부터 나랑 싸웟던 그 인간도 그렇고.. 사실 그 인간이 나를 싸잡은거니까 나랑 싸운건데 ..
내가 자의식 과잉이 아니고.. 그사람이 진짜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댐
논쟁이 문제가 아니라 신문도 안읽느니 무식하니 외국인이니 이런 비난이 문제인거엿는데
나없을때 자기 착한사람이라고 언플하는거보고 ㅋㅋㅋㅋㅋㅋ 이럼 또 소환될려나
너무 두서가 없었는데요.. 조금 릴렉스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