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쪽바리가 체르노빌 원전 사건 터졌을 때 8,000km 떨어져 있으면서 방사능이 일본 전역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지랄발광을 했었죠. 소련 정부가 정보 제공을 하지 않고 은폐한다고 비난도 했음.
지금 방사능 원숭이들은 우리나라와 1,000km 거리에 있으면서도 정보 제공을 하지 않고 있죠.
..그게 아직 방사성 물질에 대한 연구는 오래된게 아닙니다.
원자력 발전 처음 시작할 때...
당시 과학자들은 기술 진보 속도가 빨라서
핵폐기물 처리 기술도 곧 나올줄 알았단 소리도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핀란드에 유일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매립장 건설만 있을 뿐입니다.
자연방사능 인공방사능 무해하지 않은건 맞아요!
중요한건 어느정도의 시간동안 노출이 되느냐 아니겠어요?
병원에서 방사능을 쉴새없이 쪼이나요?
필요한만큼 쪼이고 말죠.
하지만 식품내 방사능처럼 체내에 들어와서 반감기전까지 지속적으로 방사능을 방출하면
신체는 당연히 피폭으로 인한 영향을 받게 되는거에요..
그양이 얼마냐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적은양이어도 계속 쪼이면 일일한계치 연한계치에 다다를 수 있지 않겠어요?
중요한건 소량이어도 위험하지 않다가 아니라 위험할 수 있다는거예요
이 방사능은 괜찮고 저 방사능은 더 나쁘고
이런 이야기좀 안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