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박 씨의 경우 변호사 입회 하에 조사한 결과 개인 질병에 대한 처방으로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 받아왔음이 밝혀졌다”며 “이후 한국에 들어온 박 씨가 병원에서 암페타민이 없는 약을 처방 받아 먹었더니 잘 듣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이 미국에서 받았던 처방전대로 암페타민을 주문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황상 확실히 치료 목적으로 보이지만 편법을 이용해서 들어온게 확실한뎅
비슷한 류의 사건으로 법정 공방중인데도 조사를 저 정도로 끝낸건
형평성 논란과 여러 구설수에 오르게 되는거죠
소속사의 힘인지 그냥 재수 없는 피해자인지 모르지만 왜 지난게 지금 기사로 나오는지도 궁금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