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의 80.2%가 농업용수로도 이용할 수 없는 4~5급수입니다.(3급수 이상이 농업용수)
그뿐이 아니라, 중국에 존재하는 대수층은 고갈위험지역으로 지하수가 충진이 되지 않아 지반이 침하하고 있습니다.
중국에도 셰일가스 지반이 존재하지만, 이를 개발할 수 없는 이유이자. 앞으로 중국의 환경오염이 경제자체를 위협하는 이유입니다. 이대로 가면 농업기반이 붕괴하고. 산업기반이 붕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이 파리기후협약에 적극적인 이유는. 개발도상국으로서 협약의 단점은 무시할 수 있고. 선진국들 산업이 협약의 부하로 경쟁력이 저하된 틈을 타 자국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모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개발도상국이란 명목하에 선진국들이 거쳐온 환경기술개발과 그 기반건설 비용을 시혜적 지원으로 대체하려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말해 지금도 하듯이 선진국 지원금과 기술을 공짜로 따먹기 하려고 하는 겁니다.
대국굴기라며 잘난체 하지만. 중국은 지금도 선진국들로부터 연간 수백억달러의 지원금을 받는 시혜대상국일뿐입니다.
저건 수돗물 자체의 탓도 있지만 중국의 가정 특히 아파트들은 여전히 물탱크 방식의 용수공급을 하고 있는 것도 물이 더러운 이유중 하나일거에요
기생충도 아마 오염된 물탱그에서 서식하다가 가정으로 흘러들어왔을 가능성이 큼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아주 오랜된 건물이나 아파트가 아닌 이상 물탱크보다는 펌프를 이용한 가압직결방식의 급수를 이용하고 있어서 따로 물탱크가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