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국 내 혐중이라 불릴만한 분위기랄께 있나요?
그저 인터넷에서 중국 욕 좀 하지만 그거야 중국쪽에서 얼토당토않은 일을 하니 하는 욕이고
현실에선 뭐 중국인이니 조선족이니 해도 아직까진 별로 신경 안쓰잖아요
중국처럼 대놓고 시민들이 한국을 죽여야 한다며 깃발들고 설치는것도 없고요
이 정도는 국가간에 분쟁이 발생하면 충분히 일어날만한 일이죠
성인군자라면 몰라도 하다못해 제 1의 우방이라는 미국조차도 미군이 사고칠때마다 욕을 먹는데 당연한거죠
혐중은 사드의 문제가 아닌데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혐중의 근원은 개념없는 역사왜곡과 숱한 범죄질인데.
짱깨의 혐한은 독재언론에 세뇌되어 꼭두각시 처럼 춤추는 거지만 우리의 혐중은 누군가에게 조작당하는게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끼고 공감대가 형성된것임. 뭔가를 계기로 적어지거나 할 일은 없음. 정말 중국이 역사왜곡 전면철폐를 선언하지 않는 한 갈수록 커지기만 하지 줄어들진 않음
Free Tib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