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드는 이유가..
일본은 맨날 기업들도 부도나고 빚도 많은데
망하기는 커녕 경제위기 오면 항상 자금이 엔화로 몰리잔슴?
안전자산이라고 해서..
그게 일본이 세계 최대 순채권국이라서 그런걸로 암
빚보다 받을돈이 더 많다는건데 세계에서 가장 많고 아마 30년째 최대인걸로...
국가부채하고 국가채무가 약간은 다른개념이기는 한데 그런건 나도 잘 모르겟고
부채가 많아봣자 받을돈이 더 많은거니까..
암튼 일본은 개인으로 치면 그런거임. 80년대 워낙 잘나가서 100억정도 되는 땅을 물려받은거지
근데 말아먹고 말아먹어도 한 30~40억은 남은거라.. 그래도 여전히 부자인..
한국은 집 한채 꼴랑 받아서 잘모으고 아껴서 한 10~20억 될때까지 착실하게 모은느낌
많이 따라오긴 했는데 아직은 차이가 있을수 밖에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