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로는 베트남(43.5%), 중국(16.4%), 일본(7.8%) 등을 상대로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대중 수출은 지난해 11월(0.2%) 이후 순항을 이어가며 5개월 연속 증가 가능성이 크다. 대 중국 수출 품목인 중간재(완성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원료나 부품)는 ‘사드 보복’의 영향서 한발 비켜나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미국(-6.0%), 유럽연합(-11.1%)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중국 이 넘들은 자기들은 보복하면서 자기들 필요한 중간재는 한국으로부터 다 사가네..
솔직히 한국이 중간재 안팔면 중국 기업들 망하는 기업 상당히 많을텐데..
울나라가 수출 시장만 다변화 해놨어도 이럴때 중국에 안팔아 버리면
중국이 깨갱할텐데..우리 코도 석자니 돈벌려면 팔아야 해서 팔긴하는데
우리가 중간재 안팔면 중국기업도 타격엄청 큰데..정부가 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