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5&aid=0003869444&date=20171224&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3
급증하는 여행수지 적자와 중국의 맹렬한 추격을 받고 있는 국내 산업계의 고민을 지켜보면서 인구 대비 50%의 출국률을 마냥 긍정적으로만 봐선 안 된다는 경계론도 나오고 있다. 20년 전 외환위기가 터진 1997년의 관광수지 적자가 112억달러에 달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이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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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 과하다고 분명히 말했지요 ?
이기종 경희대 관광학부 교수는 “반도체 호황에 취한 나머지 너도나도 무분별하게 해외여행을 떠나는 행태를 우리 스스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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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욕하는건 좋은데 그럴거면 외화는 아끼면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