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민의 80% 이상이 반미로 조사됐고, 이는 스탈린시대 이래 최악
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최근 푸틴의 최고 정적인 야당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의 살인에 미국 CIA
가 개입했다는 소문이 러시아를 휩쓸며 반미감정은 최고조에 달하고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309161513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