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많은 논란이 있었던 여성 팀 추월 경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더용 코치는 “세 번째 선수를 기다리지 않아 논란이 있었다”며 “지난해 일본에서 열렸던 아시안게임부터 이미 시작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스토리는 때로는 불륜이 되기도 한다. 게임도 그렇다”고 덧붙였다.
일베 좋아하네. 그러는 넌 페미이거나 4050 꼰대 남자냐.
어디서 헛소리야. 영상 보고 왔다. 2바퀴나 남았다? 어디서 거짓 선동이야.
마지막 바퀴에 피니쉬 라인 들어가려고 마지막까지 힘짜내서 스퍼트 하는건데.
그냥 좋게 봐주면 서로 상황 체크 안되거나, 노선영이 실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이구만.
그러면 4050 남자 꼰대 인가 보네.
김보름과 노선영에 대해 팩폭하면 벌레 버러지 라고 단정해서 이분법 적용한게 누구지?
그래서 나도 똑같이 단정해서 이분법 적용해준건데. 아주 내로남불이 엄청나네.
지 스스로 논리적 모순을 못느끼나?
자기 먼저 어떻게 말햇는지 눈으로 확인도 안하나? 꼰대질좀 그만하지.
저 말이 님 한테 어떤 식으로 들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사 전체를 읽어보면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이승훈한테 축하한다는 메세지하고 장재원의도움이 있었다고 언급한 부분에서 작전이었다는걸 알수있죠. 그런데 이승훈도 김보름하고 마찬가지로 정작 그거때문에 까였었습니다. 특혜니 뭐니 하면서요.
이런거 보면 김보름이 무슨 근거로 욕을 먹었나 싶네요.
뒤떨어져서 달린걸 일부로 놔두고 온거라고 생각해서? 조금만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건데
금메달이 유력한 자기 단독 경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달을 딸 생각 없는 경기를 단순히 노선영을 엿먹이기 위해 했다는 건 있을수가 없고..
그 경기는 분명 메달을 딸수있는 최선의 작전대로 한겁니다. 두번째 경기에서는 기록이 저거보다 더 늦었음.
작성일 : 19-01-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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