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여자가, 며느리가 노예도 아니고...
여차하면 조성과 연관지어 비판을 할 수 있다지만..
이 것도 흐름이므로 하나의 역사고 현실이니라..
떠난 조상보다 현시대에서 사는 사람이 중요한 것..
wake, 깨어있는 웨이크님은 과거를 소중히 여거도 지금의 사람이 행복하고저 변화를 요구한다면 인정...^.^
https://news.v.daum.net/v/20190206060103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