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이든 약속국이든 상대국에 거만떨지 않고 함께하며 흡수되는 모습을 현미경으로 보고 싶었습니다.
역시..
살아온 인생이 곧음에 언제나처럼 실망시키지 않는 울 대통령님...
- 울 대통령님의 가생이 기쁨조 겸 기둥서방 웨이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