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개 좋아하는데,,
같은 빌라도 아니고 건너편 빌라에 개가 짖는데 거의 하루종일 짖고,,
베란다에 나갈라치면 조금이라도 소리가 나면 바로 나를 쳐다보고 짖기 시작하는데,,한번 시작하면 최소 30분입니다,,
이거뭐 ,,개 눈치보느라 베란다도 맘대로 못나가고,,(화분이랑 상추키우느라 물줘야 하는데)
정말 짜증나서,,확 개주인 찾아가서 건너편 빌라사는 사람이라고,,개 좀 관리해라고
따지기도 뭐하고 정말,,스트레스 진짜,.안당해보면,,몰라요..
개를 키울 자격없는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