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ㅡㅡ 이 주제자체가 폭력성을 배제할수 없는 이야긴데 본인이 들어와서 혐오스럽고 불편하다고 하는 인간들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사진들은 학생 부모님들이 빡치고 열받아서 누리꾼들에게 퍼뜨려달라 부탁한 사진입니다... 혐오스러우면 그냥 관심을 끄세요. 뭐하러 들어와서 불평불만인지 모르겠네요
지금 이거 리플을 계속 다는것도 의문이네요.... 아니 혐오스러우면 나같으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고 아예신경을 끌텐데 말이죠????? 제글에 굳이 또 들어와서 보신다는 말씀인데요.... 그리고 남의딸이라고 공감하고 분노하기보다 혐오감에 불편함부터 드러내는 모습 참들대단하십니다. 성인군자 납시셨네요 전 관심이나 끌어볼라고 쓴글도 아니고 더이상 답변은 안하겠습니다
촉법소년 제도는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에 아파트 옥상에서 벽돌 던져서 어이없게 맞아 죽은 사람이 있었지만 촉법소년이란 이유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죠... 그리고 이번 부산 폭행 사태도 가해자가 1년 빨리 이런일 저질렀다면 촉법소년 제도로 인해 아무런 죄도 묻지 못할뻔 했네요... 그리고 청소년 보호법은 폐지하고 성인과 똑같은 처벌로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애들 중학생만 되도 덩치가 일반 성인과 비슷하거나 더 큰 경우가 있는데 청소년이라고 범죄에도 미미한 처벌을 하는건 청소년의 범죄 증가를 부추기는 일이라고 생각 되네요... 일부 영악한 미성년자들은 이런 법을 알고 스스럼 없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고 얼마전 경찰차로 연행되던 미성년자가 경찰을 샤프로 찔러서 부상을 입혀놓고 경찰에게 자기는 처벌받지 않는 나이라고 말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정말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이미 우리가 생각하는 미성년자들의 모습이 아니네요...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