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괜히 일본녀에게 한국남 물어본 것을 적어서리, 조금 화두가 된 듯 합니다.
필요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에 적은 글이였는데요.
여하튼, 왠지 상처를 받으신 듯 하여 적겠습니다.
전 해외에서 10년쯤 살았고, 그중에 동경에서도 5년이상 거주했습니다.
뭐 특별한 것 없는 평범한 한국남이고요.
쓰레기 인증같은데, 저같은 놈이라도 썸난 국적의 수만 따져도 6개국입니다.
진짜 뭘 어찌하든 그냥 케바케에요.
그럼에도 역시...이런 수동적 마인드 자체가 그냥 연애의 적입니다 ㅋㅋ 솔로적 마인드.
인기가 있다드라? 이거 아무 상관 없는 것이에요.
해외에서 한국인 100명을 있었더라면, 실제로 외국인과 썸나는 분은 5%정도?
이게 현실입니다. 나머지 95%는? 같은 나라끼리 썸나든가, 솔로입니다 ㅎㅎ
가생이에 저 말고도, 외국물 자신분들 많으실텐데, 어디든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어디랑 어디가 맞다? ...결국 가장 맞는 것은 같은 나라 사람입니다 ㅎㅎ
외국인은 도피처가 아니에요. 문화차가 최초에나 신선하지, 이내 단점도 선명해집니다.
예전에, 너는 그런 경험을 했으니까 그런 말을 하는 것이고,
나는 경험을 못했으니까, 이렇게 생각해도 되질 않냐? 라는 말에 순간 설득 당했는데요.
역시 필요이상의 의미부여는 현실성이 없다고 말을 올리고 싶습니다.
이렇쿵 저렇쿵, 어쩌고 저쩌고, 이러니 저러니,
이런 분석질 자체가 부질없고, 그냥 재미로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필자님이 잘해줄 수 있는 외국인을 만나고, 그게 먹히면 끝이란 말임 ㅎㅎ
마지막으로 전 대만녀와 결혼까지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
당시, 대만놈들에게 주적취급 당하고, 일본녀가 그녀를 만나는데 소개팅 해준다고 그러고,
가까이 지내던 한국녀들은 날 상종조차 안했슴 ㅋㅋㅋ
다 필요없었죠. 오직 그녀만이 보였슴. 제가 대만녀라고 그녀를 사랑했겠습니까?
저도 후회중. 괜히 최초에 제가 글 올렸다 싶어요.
그래서, 다른 글엔 일부로라도 댓글을 안적었는데, 이분은 뭐 서글퍼지신다니..;;
또, 전 메갈하는 분들은 애초에 고려조차 안하고, 눈에도 안차는지라,
그분들의 의사까지 여쭤볼 의향은 1도 없는데, 지들이 신나하던가요? ㅎㅎ
일베도 괜히 일베할만한 애들이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갸들도 똑같은 애들이죠. 뭐 신경쓰지 마세요 ㅎㅎ
한편으론 자기 좀 봐달라고 하는 것인데, 안봐주면 되요 ㅎㅎ
전 이글 자체가 어리듕절하던뎨 'ㅁ' 전혀 슬퍼할 이유가 될만한것도 없구~ 메x 남쟈인척 남쟈은근까구 남쟈까는글 유도하기도해서ㅋㅋ
이걸로 이렇게 남연애 남죠아하는걸로 심하게 까는데, 계속 같은내용글 올라올 필요도없는뎨, 계속올라오구 계속 심하게까는뎨 메x 주장이랑 똑같이 하면서 한국남쟈돌려까는 몇유저보구 그유저들 지난댓글 쭈욱봣는뎨 꾸준히 한국남까는댓글 쓰구ㅋㅋ 메x 들이 한국남쟈 너무 돌려까기 심하게 해서 의도가 보이니까 말하게대여♥헫헫
일본에서 한국남자 인기가 떨어진걸 슬퍼하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결과를 책임질 남자대표도 아닐테고, 연애,결혼은 어디까지나 개인사,노오력 아니던가요
진위는 몰겠지만 저는 조금 안심이 되던데
조선계학생 저고리 찢던 시절도 글코,지금 흐름보면 나중에 비극,슬퍼할 일 반드시 생길까봐
양 주변국과는 단순히 다른 여권 교체가 될수 없어뵈는데, 미래가 보이시는지
작성일 : 17-06-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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