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댓글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영국도 프랑스 못지 않는 비호감...
<저 고등학생 때 저렇게 똑같은 원어민 선생 있었습니다. 영국 사람이었는데 한국 애들은 너무 말랐다, <원숭이처럼 시끄럽다> 등등 근데 왜 문제가 안 생겼는지 이해가 안 갔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