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 착하시네. 저는 반대입니다. 사장 나오라고 해서 영업 똑바로 하라고 지랄지랄 합니다. 심하면 그냥 다 엎어버리고 나옵니다. 저건 손님을 먹다남은 거 주는 개돼지로 아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지금이 쌍팔년도 먹을게 없는 나라도 아니고 만약에 간염환자가 먹었던거면 어쩔겁니까.
무조건 녹취나 촬영이 답입니다
그러면 심적으로 좀더 안정된 상태에서 대화가 가능하고
촬영중인걸 알기에 쓸데없는 말실수도 안하게 됩니다. 언성높일 필요가 없지요
대화를 자신한테 유리하게 유도해서 증거 남기면 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뒤통수때리고 되려 적반하장으로 속 천불나게 하는놈이 가끔 있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