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01/0200000000AKR20170601060600073.HTML?input=1195m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자신의 친구가 이사장인 사학재단 가케(加計)학원의 수의학부 신설 과정에서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증거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