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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3 17:59
이쯤에서 보고가야되는 독립운동가 9인의 말씀.jpg
 글쓴이 : 월하정인
조회 :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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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살 24살에 뭐하고 살았는지 심히 반성되고 부끄럽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밤길을 걷는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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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19-01-23 17:59
   
이봉창 의사도 좀 넣어주시죠.
     
월하정인 19-01-23 18:00
   
저도 퍼온거라.... 죄송합니다ㅠ
Dominator 19-01-23 18:04
   
정말 저 나이때 난 뭐한건지.. 저 상황에서 나는 저럴 수 있을지..
참 어렵고 고단한 길을 걸으신 분들이십니다. 그래서 존경 합니다.
HHH3 19-01-23 18:05
   
말씀들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하늘나비야 19-01-23 18:23
   
눈물이 나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바야바라밀 19-01-23 18:46
   
nigma 19-01-23 19:38
   
허, 참,,,
독림은 하였으나 분단이 되었으니 아직 그 길이 끝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제 남북이 하나되기 위한 중요한 또 한 걸음을 내 딪으려는 이 때에 내부의 적들과 외부의 적들이 서로 내응하여 이리 요란을 떠니 오늘을 사는 우리는 또 어떻게야 할 것이며 또 어찌 될런지...
한눈에은지 19-01-23 21:03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