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쓰면 좋은데  의무화 한다는것 자체는 반대합니다.  어떻게든 불법을 만들어서 돈을가져갈 궁리만 하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본인들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차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생각해보면  무조건쓰고 다녀야.
차랑 자전거 사고... 자전거 과실이 9로 잡혀도 차운전자가 고생을하니

어디 한적한 산길이나 강변이면 몰라도 글쎄요 일반 공도나 사람많은곳 다니다 보면 돌발상황도 많은데

청계천 다니다보면 사고장면 쉽게 보는데 전 의무화가 적절하다 봅니다

자전거 많이 타는 나라도 의무화까진 안함. 실효성이 얼마나 있는지 근거 제시된게 있나 궁금.
사고시 머리가 다친다는 논리면 보행자도 헬멧 써야함.

ㅇㅇ
2차선이상의 도로로 나오면 헬멧의무화 이렇게 바뀌어야겠죠.

헬멧을 의무화할거면 무릎보호대도 의무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충돌이나 접촉 사고가 나면 다리를 더 심하게 다칠 가능성이 많지 않나요?

자전거 사고시 가장 많이 다치는게 다리와 머리라는 통계가 있죠. 다만 보호구 착용시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고 어쩌고 하는 근거제시가 먼저일듯

오토바이랑 마찬가지로 자전거도
차랑 부딪히면 날아가는 경우가 많으니
머리가 많이 다치긴할겁니다.

다리의 경우 차와 부딪히는 곳이 주로 다리일테니

+근거를 제시하라는 이유는 보통 이런 정책은 특정 산업에 특혜가 되기 때문임.

의무화 해야지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무조건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되네요. 태풍이 지나간 후 야간 라이딩 중에 도로가 파인걸 확인 못하고 자빠링 했을때 헬멧이 없었으면 아마 병원 신세 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여전히 교통문화는 후진적이고(특히 버스, 택시 운전자)  안전을 위해서라면 불편한 것도 참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토바이 헬멧, 자동차 안전 벨트 처럼 의무화 해야지요.  요즘은 모르겠지만, 10년전에 자전거 동호회 모임에서 헬멧 미착용이면 참가 금지였는데... 성인은 모르겠지만, 미성년자나 어린이는 특히 의무화 해서 보호 해야죠.

사람들 처음에는 자동차 안전벨트도 귀찮게 그걸 운전할때마다 어떻게 매번 계속 매냐고 했었지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이상합니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목적인데...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는 자전거 타고 다니면 무조건 헬멧 착용하라합니다.
불편하겠지만 익숙헤 지면`
안하고 타는게 이상할 정도라`

안전벨트하고 같음`~~~!!!!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지금은 안하면 불안한~

요즘 도로는 무자게 막히죠  갓길곳곳에 택시들 무단정차중이고 인도로 못다니는 자전거들  차도로 달리고  버스는 어떤곳은 버스전용차로에 정류장있는데 어떤곳은 도로변에 정류장있어서 버스는 왔다리 갔다리  차량 운전자들은  폰으로 방송보면서 운전  문자하면서 운전..  전기충전 이동장치들도 갑자기 출현
관련인프라가 부족한데  헬멧하나가지고 커버리지 될거같으면 개나소나 내정에 종사하겠네요

자전거 헬멧 의무화 보다는
헬맷 안쓰면 무조건 보험안되고 과실 100%로 법을 고쳐야합니다.

머리를 계란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케이스에 넣지 않은 계란이 충격에 가 해지면 더 쉽게 깨지는 것과 같음.
오토바이나 자전거 타다가 넘어 져 머리에 충격을 당하면`
생각보다 심각한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짧은 거리든 먼 거리든...
사고가 가려서 나는 건 아니죠`

자전거 가볍게 타는 사람들은 짜증나겠네.

자전거 타다가 헬멧 미착용으로 의외로 많은이들이 죽습니다
사망자 대부분이 머리충격으로 인하여

마실용으로 집주변에서 타는분들이면 좀 그렇긴 할것같은..

뭐  아무리 떠들어봐야 울나라는 운전자 천국이고.

헬멧의무화 확정입니다.

자전거 이용률을 높여 환경, 에너지 절약하자 해봐야 씨알도 안먹히는소리임.

그딴거보다

그냥 저 자라니 색히가 헬멧도 안쓰고 깝치다가 사고나면 운전자가 더 피해볼수있으니

닥치고 써라로 결론남.

안전벨트고 오토바이 헬멧이고 왜 그리 비교예라고 나오는지 이해가...

자전거도 막 기름먹으면서 자동으로 굴러가고
헬멧쓰면 거기서 찬바람 나와서 머리 식혀주는것도아니고..

자라니좀 없어질라나?
저는 사이드밀러도 의무사항이라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