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성공하지 않았나요? 탈원전 완벽하게 성공한걸로 아는데..

독일도 탈원전의 부작용이 엄청납니다...

탈원전하는데 문제점이 너무많이 발생해서

독일 탈원전 정책은 시민들의 의지가 중요했습니다. 전기세 비싸도 아무말 안하고 쓰니까.....

일본에서 쾌재가 좀 웃기네요....

지진과 해일의 나라에서 원전세우다가 말아먹은 주제에....

뭐 이미 버린몸이니 더 터져도 국민들만 조용히 시키면 된다는 주의 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쾌재를 부를 수 밖에요. 산업경쟁력, 가격경쟁력에서 한국보다 우위를 선점하게 되는데요. 전기료 오르면 공산품 가격도 오릅니다.

실질적으로 탈원전하는나라 독일밖에없음
근데 독일조차 탈원전의 폐해가 드러나고있어서...

독일이 탈원전한다는 얘기는 눈가리고 아웅임.

프랑스의 원자력발전소에서 전기를 사오고 있죠.

그럴거면 뭐하러 탈원전한건가요?

프랑스에 돈 갖다바치고 전기 사올거면.

우리도 나중에 중국이나 일본에서 전기 사오면 어쩌려고.....

국가단위의 님비현상이죠. 뭐.

아. 검색해보니 그렇군요. 그럼 원전을 옮겨야죠. 일단 경상도쪽은 최근 계속 지진발생 하고 있습니다.
고려,조선때 대규모 지진 기록있어요. 원전.. 적어도 지진 발생지역에 설치하면 안됩니다.
지진이나 자연재해 고려하고 안정적으로 건설한다면 현재 수도권 근처뿐인데.. 반대가 심하겠죠?

지진은 서울도 발생합니다. 일어나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강도와 대비가 문제임.

일본처럼 개삽질 안 하는 이상 한국은 어디에 원전 세우든 걱정할 일 없습니다.

일단 대규모 지진 발생이 없었던 지역을 골라야죠. 대비라.. 일본도 해일을 대비했었죠.
역사에 남아있는 기록에 따라 말입니다. 그런데 그리 당했어요. 적어도 대규모 자연재해 경력있으면 거기는 안하는게 좋죠.

적어도 수도권에 대규모 재해가 없었으니.. 수도이전하고 현 수도권에
설치하는게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자연재해는 계산이 아니라 피하는게 옳아요.

일본이 해일 대비했다고요 ? 아뇨. Never.

뻔히 보이는거 의도적으로 안 한거로 봐야 합니다.

사람들이 자꾸 혼동하는데, 한국 수준으로 했다면 후쿠시마 사고 날 수가 없었고, 적어도 원칙대로만 해도 일본 후쿠시마 사고 안 났습니다.

부적정 판결 받은 지역에 원전 지은게 일본인데 무슨 대비..

세계적으로 원전기술보유국가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프랑스로 이중 현재 미국과한국만이 3세대원전기술보유로 탑임 여기서 탈원전 한다는것은 일본.중국만 좋은일시켜주는것

그런데, 왜 탈원전을 하는거죠? 아무리 봐도 그냥 한국 손해같은데

탈원전 선언한 나라들 원전 돌린다고 탈원전 선언을 무효로 한게 아닌데요. 한국도 한 동안은 돌릴 수밖에 없어요.

소나타 보다 밴틀가 좋은건 누구나 아는겁니다 원전 쓸래 자연에너지 쓸래 하면 자연에너지겠죠 하지만 현실은 경제성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요즘 태양광 패널 많이 싸졌죠? 원전 대비 감수할 수 있는 수준으로 근데 태양광 발전을 포함한 모든 자연 에너지는 메인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전력 생산이 매우 엄청나게 불인정 적이고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깜깜한 밤에 태양광 발전이 되나요? 하루종일 바람이 불어 주나요? 가뭄 없이 항상 일정 수위를 유지 가능 할가요? 태양광 발전을 주 에너지로 쓰려면 평소 쓰는 양에 몇배 수십배 더 크게 지어야 하며 에너지를 저장할 방식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 단순히 패널이 싸니까 자연에너지도 싸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하죠 차라리 개인이 보조 전력으로 태양광 발전을 하는게 옳지 국가가 태양광 발전을 하는건 낭비고 비효율 입니다  그 피혜는 고스란히 우리가 감당하구요

그러면 서울에 짓죠. 어때요?  왜 경상도에만 원전을 잔뜩 지어놨는지.

서울은 북한장거리포 사정거리에...

한국이 원자력발전소 짓던 때는 지금과 아주 다르던 시절입니다.

가정에서 쓰는 전기는 얼마 안 되었죠. 전기를 많이 쓰는 공단 근처에 짓는 것이 당연했을 시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