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 통일을 무작정 하기 싫다는 어린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더라고요.
강대국이 되는건 단순히 자부심이 생긴다로 끝나는게 아니라 외교적으로 누구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건데
지금 한국정도면 충분히 그게 가능한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요.
물론 유럽이나 다른 지역에 있다면 그렇게 꿀릴것도 없지만 한국의 이웃이 중국과 일본
아니 나도 대가리가 돌은 아니라서 중국은 물론 일본도 한국보다 국력이 강하다라는 것은 암 충분히그동안 벌어논 달러도 많고 제조업 수준도 높고 얼마 차이 안나지만 수출입 액수도 높고 그런데 단순히 이런 규모가 크다고 그게 본질은 아니잖습니까 문제는 단순한 규모가 아니라 수준이지 더군다나 내가 가생이에서 많이 봤지만 군사력은 엎치락뒤치락하고 한국도 중국이 뽑은 과학기술 제조업수준에서 일본 독일 다음으로 프랑스 영국 레벨이고 스포츠 문화야 압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