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언론 환구시보에는 “인도는 중국 앞에서 거만을 떨 주제가 아니다. GDP는 중국의 4분의 1이고 군비투자는 3분의 1이니 중국과의 국경 분쟁은 조심히 접근하는 게 최선”이라는 사설이 실렸다.
http://www.hankookilbo.com/v/bb8e87bf27954c519926784b5345f7c9
좀 웃기네요 ㅋ
중국도 1인당 gdp는 여전히 하위권 아닌가..
2000년대 초반 만해도 아프리카급의 세계 최빈국이었는데 ㅋ
중국이 gdp 가지고 자랑하는 날이 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