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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7 21:45
영국 매체의 거만함
 글쓴이 : 추구남
조회 : 1,090  

이미 타 게시판 축게에서도 하늘 운동 매체는 한국 선수에게 평점 짜게 주고 저평가 잘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인종 차별적 색채가 강한 매체라.. 새삼 놀랍지는 않지만...한국 선수에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016~2017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2번 수상과... 

프리미어리그 랭킹 14위나 하고 21골이나 넣은 선수인 데..토트넘에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에게

밀려서 벤치라니요..(이거 너무 의도적인 데..)


외국에서도  잉글랜드인들은 거만하고.. 실력도 그저 그런 별볼일 없는 팀인 데 과대평가를 받는 다는

평가를 하는 데..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면.. 관심을 기울이지도  않을 팀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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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닷컴 17-06-27 21:48
   
스카이 스포츠야 아주 유명하죠..ㅋㅋ
거기다 +영국이 한국에 유독 더 짠듯..
     
추구남 17-06-27 21:58
   
스포츠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저평가는 거의 상습적으로 보입니다..
허까까 17-06-27 22:08
   
솔까 이건 거기 뿐만 아니라 영국의 미디어 매체의 대체적인 특성이죠...
기성용닷컴 17-06-27 22:17
   
근데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의 경우는 닛케이에 팔려서
그냥 일본 신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