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에게는 먹이를 줘서는 안됩니다.
벌레는 증식하니깐요 그래도 화가나는것은 이해가 갑니다.정상입니다.

그래서 벌레들이죠. 어딜가나 태가 납니다.

기분나쁜 일이군요.

우와.. 말로만 듣던 일베가 가생이에도 침투되다니

꽤 많아요

저는 그쪽으로 민감하지가 않은편이지만 특정지역 사투리가 특정 또라이 집단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것은 아주 아쉬운 현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 집단에서도 지역 차별(비하)적인 정서로 그런 장난(?)을 시작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게 특정 단어일때는 그나마 덜 피곤한데(피해갈 수도 있고, 알아채기 편함) 언어 그 자체일때는 이 처럼.

본의 아니게라도 지역차별과 비하에 정상인도 조금은 동조하게끔 되어버리죠. 전 그냥 사투리는 사투리로 듣고 마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들고요. 저것이 일베출처 일수도 있지만 그 근거가 사투리가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벌레네요. 요즘 가생이에서도 하도 자주봐서.. 이젠 그러려니하는 ㅎㅎ

그 게시물 댓글에도 벌레 두둔하는 두넘 있더군요...인증을 안하면 ...
재미가 없는 넘들인가봅니다...
민감하신거 아닙니다...

2. 시체팔이.    이 단어는 세월호 이전 부터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이 돌아가신 후에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해서 사용되는 단어로서..
일베 이전부터 사용되어온 이전 우익(일베들 원조?)들이 사용해온 단어입니다

벌레는 여기저기서 한번에 발멸해야 합니다
한명이라도 빠지면 안 돼요

세스코를 불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