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miuri.co.jp/national/20170627-OYT1T50000.html
아키타현에서 올해 5월 산에서 여성이 곰에게 습격당해 사망하는 사건 발생
그래서 아키타현에서 그 주변 산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현장 직원을 파견하여
등산로 초입에서 통제하는 등 적극적으로 입산 자제를 호소.
하지만 6월 한달동안, 3200명이 통제를 따르지 않고, 바리케이트를 몰래 이동시켜서 입산하였던 것이 밝혀져 문제시. 입산의 주 목적은 죽순 캐서 판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