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miuri.co.jp/national/20170627-OYT1T50031.html
일본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북방 영토에서의 일본어 강습 사업.
내각부 직원 1명, 통역 1명, 강사 2명이 선발대로 북방영토를 방문하였으나,
미리 도착했어야 했던, 일본어 서적, 컴퓨터, 문구와 기자재 등이 들어있는
화물이 러시아 정부에 의해 압수당하여,
수업 불능 사태에 놓이게 되어서 파견나갔던 직원들이 북해도로 귀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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