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애틀란타 주재 일본 총영사 “위안부는 매춘부” 망언
그것도 미국 안방 일본 총영사가..
중국과 북한땜에 골이 터질 지경인 트럼프로선
안그래도 합심해줘야할 같은 동맹인 한국과 일본이 위안부문제로 서로 헐뜯는건 상당히 짜증스러운 일.
일본은 한일간에 이미 전 정부서 합의한 위안부 합의안을 한국이 뒤집어 분란을 일으키려 한다는걸
한미정산회담 앞둔 트럼프에게 사인 보내는거지.
애틀랜타 교민들이 미백악관에 청원이라도 넣으면 그거야말로 일본이 바라는바대로 게략에 넘어가는거고.
안그래도 전정부와 합의했던 사드 정책 합의를 약속을 어기고 뒤집으려는 한국때문에 짜증이 날게 확실한 트럼프인데
일본도 비슷하게 한국측의 위안부 합의 정책 뒤집기때문에, 한일 양국간 관계가 악화되고 있다는걸 주지(고자질)시키는거지.
사드와 위안부 문제에서..합의를 해놓고도 둘다 약속 어기려는 한국때문에 미국과 일본이 모두 골머리를 앍고 있다는걸
트럼프에 강조한거.
한미정상회담서 트럼프가 이미 합의한 위안부 문제로 한일간에 분란 일으키지 말라고 한국측에 경고를 넣으라는 압력용으로
일본이 하필 한미 정상회담 2일 앞둔 이시기에 날짜를 맞춰서 고의적으로 저런 발언 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