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수가 가순가,
모든 예능에 한명씩 앉아서 헛소리나 하는 게.
무슨 가수가 죄다 MC를 보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보기 불편함.
가수인지 엔터테이넌지 확실히 하는 게 필요한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아이돌은 노래부르는 거 보이는 시간보다 방송에서 리액션떠는 모습이 99프로인 거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그런 거 보면. BTS는 차라리 양반같아 보인다는
이 논점에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가수가 어느나라 음악시장에서 진출한다는 건 도전 혹은 인정을 받기 때문이라 생각하기에 찬성은 하지만, 위에도 말했듯 가수라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타국에서 연기를 한다던가 밑도끝도 없이 노래는 부를 생각 없고 방송활동만 한다는 건 직업란에 가수라고 쓰면 안될 거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