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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5 13:29
무력으로 끌고가야지만 반강제인가??
 글쓴이 : 발메인
조회 : 774  

회사 상관과 부하라는 관계를 이용해서
직원 입장에서 위압과 감언이설에 끌러간것도
반강제인데
영상에서 강제적으로 안보인다고 꽃뱀이라니 ㅋㅋㅋ
위안부 할머니들도 꽃뱀 취급할 새끼들이네 ㅋㅋㅋ
애초에 60쳐먹고 20대한테 저 지-랄하는것부터 한심
할꺼먼 성매매를 하던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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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갈께 17-06-05 13:31
   
목격자들이  반강제로  끌고  갔다고  진술했는데

영상을  봐선  글쎄요- 이니  말이  나오는거죠  ㅎ

게다가  식당에서  성추행  당하고  ,어지럽다해서  호텔로  가는데  다정하게  걸어간다?  ㅋㅋㅋ성추행으로  수치심  느낀  사람이  그럴수  있나요?

뭐...지켜봅시다
     
발메인 17-06-05 13:33
   
다정한지 아닌지 어떻게 알음?? 얼굴도 안보이는데?? 관심법이라도 있으신듯
          
내가갈께 17-06-05 13:34
   
영상을  보세요

괜히  손  잡았네  팔짱꼈네  말이  나오는게  아님
               
발메인 17-06-05 13:36
   
영상봐도 다정한지 모르겠는데??
                    
내가갈께 17-06-05 13:39
   
ㅋ 다시  봐보세요
둘사이가  얼마나  가깝게  붙어있는지
                         
발메인 17-06-05 13:39
   
가깝게 붙어있으면 다정한거랑께 ㅋㅋㅋㅋㅋㅋ어이가 털리네
                         
발메인 17-06-05 13:40
   
누가 님 누나나 여동생 협박으로  가깝게 붙어서 어디 데리고 가면 다정해서 좋아하실듯
                         
내가갈께 17-06-05 13:42
   
목격자들  말대로  반강제면  빼는  행동하나없이  저렇게  붙어서  자연스레  호텔안으로  들어가나요  ㅎ
그게  반강제군요  ㅎ
반강제면  뿌리치는  행동이  약간이라도  나와야  성립되지  않을련지  ㅋ
게다가  일반적으로  저정도로  가깝게  붙고  손을  잡은걸로  추정될  정도면  ㅋ  다정한겁니다
                         
발메인 17-06-05 13:44
   
뿌리치는 행동 없다고 반강제가 아니면 감언이설 속아 끌려간 위안부도 반강제가 아니죠^^
                         
내가갈께 17-06-05 13:47
   
아직  수사중입니다

저  여직원이  협박으로  끌려간거면  바로  진술했겠죠  ㅎ

근데  그런  진술이  없네요?

빼는  행동  하나없이  손잡고  호텔로  들어간건  영상으로  찍혔구요
                         
발메인 17-06-05 13:50
   
상대가 일반인도 아니고 자기 직장 상사 입니다^^ 짤리기 싫어서 호텔까지만 데려다주고 가라는 둥 계급 이용해서 그러는것도 반강제입니다. 물리적으로만 따지는게 아니라고요 당신 논리면 위안부도 자발적이야
                         
내가갈께 17-06-05 13:54
   
성추행  당해서  수치심을  느꼈단  사람이  호텔까지  다정하게  손까지  잡아가며  로비까지  가놓고 
갑자기  내뺀다?

이게  드러난  상황이구요
님  말은  그저  추측인거죠  ㅎ

드러난걸로만  말합시다 
꽃뱀이든  아니든  그건  수사결과로  나올테죠

게다가  협박으로  호텔까지  끌려갔단  진술은  안나온걸로  보입니다

그랬다면  바로  기사화했겠죠
                         
발메인 17-06-05 13:59
   
다정하다고 하는 것도 니 추측이지 이 일베충 같은 인간아.
                         
발메인 17-06-05 14:01
   
줜나 웃기네 ㅋㅋㅋ다정하다는 것도 지 주관적 추측이면서  단장낙으로 드러난 상황이라고 날조하네 ㅋㅋ 난 전혀 다정하게 안보이는데?? 네이버나 페북에 댓글 봐도 그 영상보고 다정하다는 사람 거의 보이지도 않는데??
                         
내가갈께 17-06-05 14:01
   
남녀가  붙어서  손까지  잡고  걸으면  일반적으로  다정하다고  합니다

님은  일반적인  상식이  없는듯

그리고  일베충이라고  우기는거보니  ㅋㅋ  참
                         
발메인 17-06-05 14:03
   
일반적으로 다정하다고 하는데 왜 네이버나 페북에선 댓글 수천개 달린 게시물보면 그렇게 보는 글 거의 보이지가 않는데?? 일베가면 있는듯
                         
내가갈께 17-06-05 14:06
   
그럼  강제로  끌려간다고  적혀있던가요? ㅋ

손잡고  걸었네  팔짱꼈네  이러는건  안보임?

가생이  댓글에도  보이는데  ㅋ

딱보니  자디  마음에  안들면  일베충으로  만들고  억지부리는게  밑  댓글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ㅎ

뭐..그렇게  하시구랴
                         
발메인 17-06-05 14:06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97718680358707&id=374726359324617
이 영상보고 여기에 댓글 담긴 2만명은 일반적인 사람이 아닌듯합니다 ㅋㅋㅋ
                         
발메인 17-06-05 14:08
   
다정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지들 추측이지 그렇지 않는 이상 영상을 보고도 여론이 저렇게 나올리가??
                         
내가갈께 17-06-05 14:12
   
님  기준에선  남녀가  붙어서  손  잡고  걷는걸  다정하게  걷는다고  안하는군요  ㅎㅎ

ㅔ그건  상당히  친밀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인데

그게  추측이다?

뭐  그러려니  합니다
                         
발메인 17-06-05 14:15
   
목격자 글보면 힘을 이용해서 억지로 깍지끼고 했다고 하는데 이래도 다정한거?? 당신 여동생도 힘쌘 남자한테 협박 당해서 강제로 깍지끼고 걸으면 다정하다고 보시겠네요
                         
내가갈께 17-06-05 14:22
   
그래서  제가  드러난  부분만  보라고  했죠?
현재로선  공개돼서  드러난건  호텔로  가는  영상뿐입니다
그것도  붙어서  손잡고  다정하게  자연스레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요 ㅎ

그  목격자도  현재로선  믿을수없고  분명한건  영상뿐이죠
현재는  딱  그것만  보면  됩니다  그외에는  그저  추측이구요

정확한건  수사결과로  나오는겁니다

님이  온통  추측으로만  매도하고  있는걸  아시는지  ㅎ
                         
발메인 17-06-05 14:25
   
다정스럽게라는건 니 주관적 망상.. 일반인들은 그렇게 안보네요^^
                         
발메인 17-06-05 14:29
   
당신 논리대로라면 수사 할 필요도 없는데?? 당신은 100% 다정한거라고 했으니 수사를 하는 경찰이 잘못한거네.  저 여자가 100% 꽃뱀이라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 지켜볼 필요도 없는데?? ㅋㅋㅋ  다정한지 아닌지 모르니까 수사하는거 아닌가?? 누가 봐도 다정한거면 수사를 왜해?? 100% 꽃뱀이지
                         
내가갈께 17-06-05 14:31
   
그게  님이  얼마나  일반적인  상식이  없는지가  나오는겁니다
그걸  누가  다정하게  걷는게  아니라고  한답니까
현재로선  영상으로  보이는건  그것뿐이란거죠
전  꽃뱀이라고  한적없고  현재로서  드러난 영상만으로  판단하는겁니다
수사는  경찰이  진행해서  결과를  발표하는거구  님은  일방적인  결론을  낸게  아닌가요?
ㅎ 더  말해봐야  고집만  피울테니  전  이만  갈렵니다
                         
발메인 17-06-05 14:41
   
누가 봐도 다정하게 걷는건데 왜 대부분 사람들은 저 회장을 욕하죠?? 누가 봐도 다정한걸로 보이는거라면 수사하는 경찰들도 다정하게 걷는걸로 볼텐데 왜 수사를 하는거죠?? 저 영상 보자마자 무혐의 때리면 되지. 안 그래요? ㅋㅋㅋㅋ
                         
발메인 17-06-05 14:42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97718680358707&id=374726359324617
여기 2만명 전부 상식 없는 인간행 ㅋㅋㅋㅋㅋ
          
관성의법칙 17-06-05 13:37
   
꽃뱀으로 몰지 마라는 사람들이 왜 남자는 범죄자로 몰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글쓰신분은 무슨 관심법을 쓰시길래 강제라는걸 확신하십니까?
               
발메인 17-06-05 13:39
   
목격자들이 3명이나 있다는데요??
                    
관성의법칙 17-06-05 13:41
   
그래서 그 목격자들도 조사를 하는거고 아직 조사가 끝나지도 않았습니다.
cctv상에서 억지로 끌고가는거 어느 부분에서 느껴지셨나요?
저 상황일때 무조건 여자의 말만 든다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발메인 17-06-05 13:42
   
그럼 님이나 좀 지켜보시지 왜 함부러 꽃뱀 취급함??
                         
관성의법칙 17-06-05 13:44
   
제가 꽃뱀취급을 했다고요?
술드셨습니까?
                         
발메인 17-06-05 13:45
   
꽃뱀으로 모는 사람들한테 뭐라 하지말라면서요??
                         
관성의법칙 17-06-05 13:48
   
글도 못읽습니까?
"꽃뱀으로 모는 사람들한테"가 아니라
"꽃뱀으로 몰지 마라는 사람들이" 라고 말했습니다.

님처럼 여자를 꽃뱀으로 몰지 말라는 식의 사람들이 왜 남자는 범죄자로 낙인을 찍느냐 이말입니다.
                         
발메인 17-06-05 13:52
   
이 글은 꽃뱀으로 모는 사람들한테 뭐라하는 글인데요?? 난독증인가??
                         
관성의법칙 17-06-05 13:55
   
상대방하고 얘기를 할때 자기 잘못을 지적당하면 받아들일줄 알아야지
이런식으로 댓글을 쓰는 사람은 답이 없네.

꽃뱀으로 모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는 글쓰신 분은 왜 남자를 범죄자로
단정짓느냐 이말입니다.
아직 결과 안나왔다고 말했잖습니까?
                         
발메인 17-06-05 13:58
   
엉뚱한 소리나 하시면서 잘못 지적은 개뿔 ㅋㅋ 내가 언제 남자를 범죄자로 단정지음?? 어떤 단락에서 ?? 말해보시지??
                         
마일드커피 17-06-05 14:24
   
발메인/

헛소리좀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발메인 17-06-05 14:26
   
마일드커피/뭐가 헛소리죠?
     
페닐 17-06-05 14:07
   
군대도 미필이고 사회생활 안해봤지?
군대 갔다왔고 사회생활도 해봤는데 그렇다면 그냥 머리가 나쁜거고....
무슨 초딩 패가르니 논리처렴 남녀 편갈라 노는게 유행이더만 그거라도 스므살 넘고 그러면 머리 나쁜건 마찬가지고..

그러니 제발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해라..
북창 17-06-05 13:36
   
일단 호텔을 같이 들어간 그 자체로 빼박입니다. 뭘 그리 논란을 만드실려고 하는지...
잘좀허자 17-06-05 13:41
   
무력이 아니고 감언이설로 끌려감?ㅋㅋ...감언이설로 끌려가다가.. 길가던 사람에게 도움을 청한다는건...만9세 이하 어린이에서나 나올법한 상황인데.....
     
발메인 17-06-05 13:46
   
ㅋㅋ위안부 할머니들 만 9세 이하 어린이행 ㅋㅋㅋㅋ
          
얄루 17-06-05 13:54
   
위안부 할머니가 단순히 감언이설로 끌렸갔습니까?
시대적인 아픔을 이상한데 비유를 하네
               
발메인 17-06-05 13:55
   
뭐래는거지?? 군부대에서 근로정신대로 취업시켜준다고 해놓고 막상 도착하니 위안소엿던게 엄청나기 많은데요??
                    
얄루 17-06-05 14:00
   
그니까 그시대 상황이랑 지금이랑 같냐구요
그리고 현재 사회적 이슈랑 역사적 아픔이랑 비교하는게 맞냐구요
                         
발메인 17-06-05 14:02
   
??? 엉뚱한 소리하네. 나는 물리적 강제만 강제가 아니라는걸 위안부를 통해 이야기 하는건데 반박 못하니깐 뭔 시대적 아픔 헛소리해네
                         
얄루 17-06-05 14:07
   
강제적인 분위기인 그 시대의 힘들었던 환경이랑 어떻게 같냐는 말이죠.
그리고 위안부 사건이 당신 9살 이하 어린이행이라는 말장난으로 상대방 댓글에 반박할 만한
사례입니까??
                         
발메인 17-06-05 14:08
   
가난했던 안 가난했던 자기 일자리 짤리는데 그걸 이용해서 지랄하는것도 물리적이 아니라도 반강제라고요
                         
얄루 17-06-05 14:10
   
현재의 이슈가 반강제가 될수 있다는점은 이해하는데
이런 쓰래기같은 이슈거리에 당시 아픔과 비교해서 함부로 말장난하지말라구요.
냐즈 17-06-05 13:48
   
강제적으로 끌고 가는.모습으로 안보이는데 따라간건 먼가 문제가 있겠죠...
여러 영상과 사람들 증언 자세히 조사하면 될듯
서클포스 17-06-05 13:49
   
연예인 들 성추행 사건 기사가 나올때 마다

죽일놈 취급 하다가

알고 보면 다 꽃뱀.. 이런데도 무조건 남자 탓을 할수가 없음

여자들 스스로  무고 죄 형량이 낮은것을 이용해서.. 협박이나 돈 뜯어 내는 것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생겨난 부작용임..

억울한 희생자를 막기 위해서는 오히려 무고죄 형량을 올려야 무분별한.. 성폭행 무고 신고를 안하게 됨..
서클포스 17-06-05 13:49
   
그러니까

확실하게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는 뉴스 기사 만으로 몰아 갈수는 없는 상황임..
달려라허니 17-06-05 13:54
   
원래부터 반말잘하고 흥분하면서 글 잘쓰시죠? 이진욱, 믹키유천등 다양한 사건이 있으니 좀 지켜보자는 의견도 있다는건데 이성보단 감정만으로 움직이는 사람인듯ㅋ

글도 맨날 흥분해서 쓰고ㅉㅉ
백제 17-06-05 13:58
   
자꾸 위안부하고 비교하네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그 시대는 나라도 뺏기고 도망가도 갈 곳이 없으며 내가 죽을 수도 있고 가족이 죽을 수도 있는데 순순히 따라가도 강제 연행이죠.
소리까무잡 17-06-05 14:04
   
이 분도 댓글 마지막에 쓰면 이기는줄 아시는 분인가 보네
     
발메인 17-06-05 14:10
   
달러려허니 긍정정신 부케왔니?? ㅋㅋㅋ
잘좀허자 17-06-05 14:06
   
위안부문제를 단순 성추행 정도로 보고싶은 왜구
기형도 17-06-05 14:09
   
근무도 아닌 쉬는 토요일에 직장 상사가 갓 신입 4개월차를 호텔로 부를 일이 뭐가 있지?
1:1로 왜 만남?
     
발메인 17-06-05 14:11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pdlatm 17-06-05 14:18
   
사귀던 사이였을수도 있고 여자가 회장을 꼬셨을수도 있고 있는겁니다.
영상만 보면 누가 억지로 끌고가는걸로 볼까요?
          
발메인 17-06-05 14:20
   
억지로 안 끌고가면 무조건 강제가 아니냐? ㅋㅋㅋ
안녕미소 17-06-05 14:13
   
꽃뱀을 참 열심히 옹호하는군요
그리고 성추행이라는 증거 있어요? 증거도 없으면서 ㅈㄹ하는거로 보여요
그런데 영상으로 봤을때 너무나도 꽃뱀같아 보여요 다정하게 호텔로 들어가서
로비에서 갑자기 도망치는데 너무 연출한게 티나요
     
발메인 17-06-05 14:20
   
님 논리면 장자연도 꽃뱀이죠 ㄹㅇ
예언자임 17-06-05 14:30
   
회장이 손잡으니 마지못해 손 잡힌 것 같고 호텔 문 들어설때도 여자가 잠깐 주춤거리는 모양새가 보이는데...
손잡고 다정하게 호텔로 걸어들어갔다고 보기도 애매하네요.
누구 말이 진실일지는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답이 나오겠죠.
그리고 발메인님 위안부니 장자연이니 막 갖다 붙이지마세요.
그러다 현실에서 뭔가 님 집앞으로 날라올지도 몰라요...
주워담을 수 없는 말은 항상 조심히 명심하세요.
KYUS 17-06-05 14:47
   
제목에 핵심이 있네요. 
꼭 외적으로 힘을 행사해야만 강제인가? 
위계를 이용한 경제적 손해와 정신적 피해를 구실로한 심리적 강제도 강제입니다.